Patrick Boshart

Patrick Boshart

출생 : 1949-04-15,

프로필 사진

Patrick Boshart

참여 작품

파리의 밤이 열리면
Monsieur Pat
친화력 갑(甲), 주종불문 알코올 러버, 파리 극장 운영주 루이지는 직원들의 파업으로 내일 있을 연극 첫 공연의 막을 올리지 못할 위기에 처한다.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룻밤뿐! 직원들에게 밀린 월급을 줄 돈과 연극 무대에 오를 원숭이를 찾아나서는 여름 밤의 모험이 시작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만남들이 루이지를 기다리고 있는데…
Encore heureux
Le clochard benne (uncredited)
Okay, Marie is a little tired of the insouciance of her husband Sam, framework sup unemployed for 2 years. Agree, it is very tempted to be seduced by this beautiful stranger who made him the Court. Okay, there is also the daughter piano competition... If this balance light and crazy about standing, an unexpected event throws the family on an even crazier way.
해커스
Thierry
폭탄 테러리스트 VS 천재 해커! 정보를 빼앗긴 순간, 남은 것은 죽음뿐이다! 대선을 앞두고 프랑스 기차역에서 대형 폭탄 테러가 발생한다.정부는 이슬람 단체 알만샤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사건은 그대로 종결되는 듯하다. 그러나 우연히 천재 해커 한 명이 사건 현장의 CCTV 화면을 해킹하고, 사실 이 테러 사건 전부가 정부의 음모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제 정부에 쫓기게 된 해커! 이제 그가 살아남기 위해 모든 정보를 장악하기 시작한다.
Miam Miam
Le Spectateur / Claude Aule / Pat
The Singer
Location Scout
Alain Moreau sings for one of the few remaining dance-bands in Clermont-Ferrand. Though something of an idol amongst his female audience he has a melancholic awareness of the slow disappearance of that audience and of his advancing years. He is completely knocked off balance when he meets strikingly attractive and much younger businesswoman Marion. She seems distant and apparently otherwise involved but soon shows quiet signs of reciprocating his interest.
나인스 게이트
Location Scout
전문적인 고서 감정인 딘 코소은 유창한 말솜씨와 문화에 대한 전문적 지식, 어떤 일에 있어서도 흔들리지 않는 냉철함까지 가지고 있다. 그런 그가 어느 날부터인가 직업에 대한 이상은 버린 채 뉴욕의 뒷골목에서 부유한 수집가를 위한 희귀본을 찾아내는 일에만 전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코소는 저명한 애서가이자 악마연구자인 보리스 볼칸으로부터 막대한 액수의 보상금을 건 제안을 받게 되는데, 그 제안은 바로 전세계에 단 세권뿐인 이란 책의 감정에 대한 것이었다. 이 책은 악마 루시퍼가 직접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중세 이후 악마를 부르는 기도서로 사용되고 있었다. 초자연적인 현상의 기대보단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어마어마한 돈 때문에 제안을 받아들인 코소는 볼칸의 책을 프랑스와 포루투칼에 남아있는 다른 두 권과 비교하여 진짜 루시퍼가 쓴 책을 가려내기 위한 머나먼 여정을 준비한다. 그러나 주위에서 이유 없는 폭력과 살인사건 등 기도서를 둘러싼 미스테리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자, 코소는 기도서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사본을 보유하던 사람들이 모두들 잔혹하게 살해당하게 되고, 그들이 보유한 기도서는 모두 불에 타 재가 되어버리는데...
Rembrandt
Le lépreux
This French-German-Dutch biopic on the life of 17th century Dutch master Rembrandt van Rijn is told in flashbacks from the point-of-view of the aged artist. Soon after establishing his career as a painter in Amsterdam, he marries the radiant Saskia. As he makes a name for himself, he can soon afford to buy a large house by teaching wealthy aristocrats how to paint. However, the couple's happiness is short-lived; Saskia dies soon after bearing their son, Titus. Crushed, van Rijn seeks comfort first in the arms of his maid Geertje and then with his second wife, Hendrickje, who gives birth to a daughter. In spite of his genius, van Rijn's determinedly eccentric behavior alienates the very members of the elite who were paying his bills. At one point, the artist's home and belongings, including many of his paintings, are seized and sold for humiliatingly low prices in a rigged auction.
카우치 인 뉴욕
Location Scout
헨리(Henry Harriston: 윌리암 허트 분)는 전형적인 뉴요커이며 성공한 정신과 의사다. 일상의 따분함과 성공의 무료함에 휩싸인 헨리는 충동적으로 파리판 트리뷴지에 광고를 싣는다. ‘6주간 뉴욕의 아파트 교환, 화분과 개, 기타 등 등을 돌봐야 함’. 천성적인 상냥함으로 뭇 남성들의 흠모를 받는 발레리나 베아트리체(Beatrice Saulnier: 줄리엣 비노슈 분)는 파리의 허름한 서민용 아파트에서 이 광고를 발견한다. 곧이어 두 사람은 대서양을 건너 각자의 집을 바꾸게 되고, 이들 앞에는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파리의 달동네 같은 누추한 서민용 아파트에 짐을 푼 헨리. 뉴욕의 호화 아파트에 짐을 푼 베아트리체. 단순히 각자의 거처를 떠나 머리를 식히려던 이들에겐 당연히 생활의 혼란이 함께 한다. 헨리가 파리에서 베아트리체의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들에게 시달리는 동안, 베아트리체는 헨리를 찾아오는 고객들의 하소연을 들어주다 차츰 심도깊은 상담을 하게 된다. 대부분이 남자들인 헨리의 고객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베아트리체의 솔직함과 매력에 이끌려 헨리의 상담 때와는 달리 그녀와의 시간을 기다리고, 환자는 자꾸 늘어만 간다. 베아트리체의 어수선한 아파트에서 묵는 헨리는 베아트리체 앞으로 도착한 수많은 러브 레터를 하나하나 읽어가며 그녀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결국 일정보다 2주 먼저 뉴욕에 들어오게 된 헨리는 환자를 가장해 베아트리체의 카우치에 눕게 된다. 그리고 어느 사이엔가 자신의 깊은 속내를 털어놓게 되고, 호기심이 사랑으로 변해가는 것을 느낀다. 베아트리체 역시 일방적으로 구애를 받아오던 처지에서, 이제는 이지적이고 냉담한 듯한 헨리에게 마음이 끌린다.
Le Roi de Paris
One-armed lance corporal
Victor Derval is returning home after a performance when he is hailed by Lisa, a young Hungarian woman. Her motives are mysterious; is she simply a star-struck peasant girl, or an ambitious, manipulative aspiring star?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Location Scout
앙트완은 12살의 소년. 그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즐거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매혹적인 셰퍼부인이 운영하는 이발소에 가는 일이다. 그녀의 향기와 말투에 반한 앙트완은 머리카락이 길어지기가 무섭게 그녀에게 달려가곤 했다. 어느 날, 저녁 식사도중 아버지가 앙트완에게 진로에 대해 묻자 그는 서슴없이 미용사의 남편이 되겠다고 말한다. 그로부터 40년 후, 미용사의 남편이 될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던 앙트완은 우연히 마틸드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주인이 은퇴하면서 물려준 이발소의 주인이었고 아주 매력적인 여성이었다. '신념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되뇌이며 앙트완은 그녀에게 끈질기게 청혼했고, 우여곡절 끝에 결국 그녀는 승낙한다. 미용사의 남편이 되겠다고 하자 아버지는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앙트완과 인연을 끊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앙트완에게 그런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그렇게 결혼한 둘은 십년 동안 단 한차례 사소한 일로 다투었을 뿐 서로를 극진히 사랑하며 함께 살아간다. (그 한차례 다툼도 앙트완에겐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을 정도의 큰 사건이었다.) 그러던 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 둘은 사랑을 나누었고, 마틸드는 폭풍우 속으로 사라진 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것이 앙트완이 마틸드를 본 마지막이었던 것이다. 오직 한통의 편지만 남긴 채. '사랑하는 이여, 먼저 떠납니다. 사랑을 남기고 가려구요. 아니 불행이 오기전에 떠나렵니다. 우리의 숨결과 당신의 체취, 모습, 입맞춤까지 당신이 선물한 내 인생의 절정에서 떠납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사랑했습니다. 당신이 날 잊지 못하도록 지금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