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loyé ambassade
폭탄 테러리스트 VS 천재 해커! 정보를 빼앗긴 순간, 남은 것은 죽음뿐이다! 대선을 앞두고 프랑스 기차역에서 대형 폭탄 테러가 발생한다.정부는 이슬람 단체 알만샤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사건은 그대로 종결되는 듯하다. 그러나 우연히 천재 해커 한 명이 사건 현장의 CCTV 화면을 해킹하고, 사실 이 테러 사건 전부가 정부의 음모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제 정부에 쫓기게 된 해커! 이제 그가 살아남기 위해 모든 정보를 장악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