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ung woman crashes her car and walks down the road seeking help, only to find no matter which way she walks she ends up back at her car. As night falls, she realizes she’s going to die in this endless loop... unless she can find a way to escape.
평범한 주부 ‘라일리’(제니퍼 가너)는 딸의 10번째 생일날 마약 조직원들의 총격에 눈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는다. 충격에서 깨어난 ‘라일리’는 증인석에서 범인을 지목하지만, 부패한 판사는 이들을 풀어준다. 5년 후, 총격 사건과 연관 있는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고 언론과 경찰은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라일리’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모든 준비는 끝났다! 오늘, 그녀의 정의가 세상을 뒤흔든다!
평범한 주부 ‘라일리’(제니퍼 가너)는 딸의 10번째 생일날 마약 조직원들의 총격에 눈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는다. 충격에서 깨어난 ‘라일리’는 증인석에서 범인을 지목하지만, 부패한 판사는 이들을 풀어준다. 5년 후, 총격 사건과 연관 있는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고 언론과 경찰은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라일리’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모든 준비는 끝났다! 오늘, 그녀의 정의가 세상을 뒤흔든다!
십수 년간 자신이 교통사고로 죽는 꿈을 꾸는 마일스(클락 프리먼). 그는 사후세계가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자신에게 사후세계를 보여주는 자에게 3만 달러를 주겠다는 광고를 싣게 된다. 그리고 그에게 날아온 수많은 연락들 중에서 가장 신뢰가 가는 세 사람을 고르게 되는 마일스. 첫 번째 대상자(존 글로버)를 찾아가게 되는 마일스는 그로부터 공포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그 뒤에 있는 세계를 발견할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하지만 곧이어 공포의 대상이 거짓으로 드러나게 되고, 두 번째(지오바나 자카리아스)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하는 마일스는 점점 자신이 찾고자 하는 것이 실체하는 것일까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자신의 음성 녹음함에 도착한 메시지를 떠올리게 되는 마일스. 과연 그는 자신이 원하는 세계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