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asha is a lonely, middle-aged admin employee at the zoo who still lives at home with her mother. One day her life is turned upside down when she discovers she has grown a tail…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UNCHR)이 제안하고 ART for The World(NGO)가 제작한 인권에 관한 옴니버스 영화. 문화, 개발, 존엄과 정의, 환경, 젠더, 분배라는 6개의 테마로 한 22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예술가, 작가가 함께 작업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참여자들의 개성과 인권에 대한 시각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