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 journey that spans the formative years of their lives, two sisters navigate their loving but volatile father during their yearly summer visits to his home in Las Cruces, New Mexico.
Burned-out video game designer Liz joins a society of traumatized adults that meet in secret and play like they are little kids. Led by the alluring Sylvester Cromwell, each member has a dark past, a deep-rooted shame that drew them to the group, and when they feel it is their time, they share their secret and accept Sylvester's promise of healing through play.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10대 소녀 ‘레인’ 어느 날, 옆집에 살고 있는 학교 선생님의 다락방에 감금되어 있는 어린 소녀를 보고 납치라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누구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지만 유일하게 전학생 ‘케일럽’만이 그녀를 믿고 도와준다. ‘레인’은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몰래 옆집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과연 소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When successful dating app creator Alana hesitantly gets engaged, she returns to her hometown in Florida to deliver the news to her dad. Upon returning home, she crosses paths with her former flame, Kai, and finds herself falling in love with the fun and adventurous lifestyle tied to her community. As Alana and Kai work together to help her dad restore his declining property, Alana finds herself conflicted as to whether or not her current way of living makes her happier than the home and community that she always knew and loved.
디즈니월드 근처에 사는 6살짜리 아이. 근데 옆 동네와는 달리 여기엔 놀이터라곤 없다. 하지만 친구와 함께라면 사방이 놀이터인걸. 문제 많은 엄마랑 쪽방 모텔에 살면서 환상의 세계를 찾아낸 꼬마. 오늘도 신나는 하루를 보내러 나선다. 디즈니랜드보다 더 신나고 불꽃놀이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컬러풀한 여름 이야기.
마이애미에 살고 있는 샤이론은 리틀이라고 불리는 작고 마른 흑인 소년이다. 내성적이고 말수 없는 그는 반 아이들에게 놀림과 괴롭힘을 받기 일쑤. 어느 날 아이들의 괴롭힘을 피하려던 리틀은 후안의 창고로 들어가고, 그와 가까이 지내게 된다. 그는 마약 중독에 감정 기복이 심한 엄마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지지해주는 후안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10대 청소년이 된 샤이론은 유일하게 자신을 무시하지 않는 친구 케빈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지만, 그를 괴롭히는 패거리는 둘 사이를 갈라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