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t Davidson

참여 작품

The Godson
Stunts
After the death of his older brother, Guiseppe "the guppy" Calzone becomes head of the Calzone Mob family. His aging father knows his son is not cut out for the job, so he sends him to "Mafia University". The head of a rival Mafia Family sees this as an opportunity to strike and bring the Calzone Family to its knees. Surrounded by danger, double-crossing and pasta.
위시마스터
Stunts
1127년 페르시아. 자신을 깨운 왕을 부축여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게 될 찰라, 진(The Djinn/Nathaniel Demerest: 앤드류 디보프 분)의 정체와 곧 맞게 될 무서운 비밀을 알고있는 마법사의 주문으로 오팔 보석에 영원히 갇히고 만다. 시간은 흘러 현재의 미국. 신상을 주로 사모으는 수집상 래이몬드 버몬트(Raymond Beaumont: 로버트 잉글런드 분)의 '아후라 마즈다'상을 운반하던 기중기 기사는 술을 마신 탓에 실수로 상을 떨어뜨리고 상은 산산조각이 난다. 그 조각 사이에 보관되어 있던 보석을 발견한 또 다른 일꾼은 그 보석을 몰래 빼내 경매회사에 넘긴다. 회사 직원인 셰논(Shannon Amberson: 웬디 벤슨 분)은 보석감정사인 언니 알렉산드라(Alexandra Amberson: 타미 로렌 분)에게 보석 감정을 부탁한다. 보석을 살펴보던 그녀는 뭔지 모를 불길한 느낌에 휩싸인 채 다시 과학자인 친구 조쉬(Josh Aickman: 토니 크레인 분)에게 보내 정밀한 분석을 의뢰하기에 이른다. 며칠 뒤 조쉬가 스펙트럼 분석을 하던 중 자극을 받은 보석이 네 부분으로 갈라지자 눈을 멀게할 만큼의 밝은 빛을 발산하면서 폭발하고 진이 그 끔찍한 모습을 드러낸다. 800년의 긴 잠에서 깨어난 진은 고통을 멈춰달라는 조쉬의 소원을 들어주고 그를 죽인 후 그의 영혼을 자기가 갇혔던 보석 속에 가둬둔다. 조쉬를 죽인 대가로 인간의 형체에 가까워진 진은 차례로 만난 사람들에게 자신의 추악한 모습을 보여 공포에 떨게 하고 소원을 빌게해 그들의 영혼을 약탈해가는데...
레이저 맨
Stunts
한 주가 국가와 같이 형성되어 있고 나름대로의 법률과 치안이 존재하는 어느 한 도시에 갈이라는 특정회사가 시민들의 안녕, 치안 등을 관리하고 통제한다. 어느날 악명높은 악당 슬래쉬(Slash Gallagher: 이반 루리 분)는 신참내기지만 능력을 인정받는 다코다 경위(Decoda: 죠 라라 분)에 의해 체포되어 중죄수 전문 수용소로 이감된다. 그곳은 사람의 형체를 육신과 영혼으로 분리시킨 후 홀로그래픽 상태로 놓아두고 정신 개조를 시키는 특수 교도소이다. 그러나 그가 감금된지 5년 후 가석방 유무를 가리기 위한 재심의 평가회 과정에서 슬래쉬는 부하들의 도움으로 이탈, 성공적으로 탈출하게 된다. 예전과 달리 전지전능한 슈퍼 파워를 지니게 된 슬래쉬는 자신을 감옥에 넣은 장본인 다코다 경위를 향한 복수심으로 갈수록 더욱 포악해져 약탈과 살인 등을 일삼 도시 전체를 공포로 몰아 넣는다.
Endangered
Len
While on a camping trip, a young girl is captured and almost raped by four drug runners. She escapes, and instead of running away, determines to get her revenge on her attackers.
도시의 난폭자
Stunts
야망에 찬 신세대의 표본 그래함 크라카우키(Graham Krakowski: 빌 팩스톤 분)는 빠른 승진 덕에 꿈에 그리던 '마이홈'까지 장만한 미국산 오렌지. 그러나 감격할 사이도 없이 나타난 거리의 불자 덕분에 그의 인생까지 사정없이 곤두박질 친다. 흉칙한 몰골에 노골적 밝힘증까지 있는 이 뻔돌이는 평소 자신이 애용(?)하던 집을 돈주고 샀다고 해서 소유권까지 주장하는 그래함을 인정할 수 없다는 희한한 장난과 협박으로 그를 괴롭힌다. 하찮은 부랑자 때문에 온전한 생활을 못하는 것두 억울한판에 놈의 술수로 과대망상적 성격 파탄자로 몰린 그래함은 결국 사랑하는 애인, 직장, 친구들까지 잃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이 도시에 난데없는 연쇄살인 사건의 회오리가 몰아치면서 그는 더이상 망가질래야 망가질 수도 없을 만큼 처참한 신세가 되는데.
Zipperface
Stunts
Lisa Ryder is a young policewoman recently promoted to detective when she has her first case in tracking down and identifying a serial killer in her small California 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