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Pierre Rosamond

참여 작품

갈란트 인디즈
Editor
힙합부터 크럼프, 브레이크 댄스, 보깅까지. 30인이 펼치는 댄스 공연이 시작된다. 클레망 코지토레 감독과 안무가 뱅투 뎀벨레의 새로운 도전이자, 파리의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 사상 초유의 공연. 이 공연은 현대의 댄스와 오페라를 결합하여 장 필리프 라모의 바로크 시대 명작 "우아한 인도의 나라들"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리허설부터 공연까지 인류의 모험과 다양한 정치적 세계의 만남을 보여준다. 새로운 세대의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공연이 바스티유를 뒤흔들 수 있을까? 라모는 1735년 식민지 확장 중이던 프랑스를 배경으로 '오염되지 않은 야만인(Noble Savage)'의 이야기를 "우아한 인도의 나라들"을 통해 담아냈다. 2019년, 사상 처음으로 파리의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의 무대를 장악한 한 세대의 댄서들을 영화로 그려낸 필리프 베지아. 유럽 역사를 배경으로 바로크 시대의 명작을 재조명한다.
Thamos, König in Ägyp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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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ère 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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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ew years after their last stay, Manon, a Parisian teenager, and her parents, Christian and Jeanne, go back down to their village of origin to spend the holidays there. Manon finds Éva and Léonie, Christian finds a bar and his old friends.
La dé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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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lovers talking on a beach in France. One hides the fact that he is in need of a heart transplant. He knows that someone has to die so that he may live. But to find out who it was that died so that he may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