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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her disastrous wedding night leads to an accidental killing, Natalie flees her rural town in South Africa's desolate Karoo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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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RECCE”로 알려진 남아프리카 특수부대 엘리트 대원 ‘헨크’. 그는 남아공 방위군의 실수로 그만 적진 한가운데에 고립되고 만다. 이미 전사자로 처리되어 아무도 그를 구하러 오지 않는 상황. ‘헨크’는 그곳을 탈출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자신이 갈고 닦은 모든 전투 기술을 발휘해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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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마을을 되찾으려는 비밀 결사단의 리더 ‘타우’는 그들의 터전을 침범한 경찰을 죽인 후 달아난다. 20년 후 악명 높은 무법자가 되어 돌아오고 평화로운 듯한 마을에 전운이 감도는데… 남아공에서 나온 창의적인 수정주의 서부극. 경찰에 맞서 자유를 위해 투쟁하던 '다섯 손가락'의 멤버 타우는 우발적으로 경찰 두 명을 죽인다. 출소 후 '마르세유'로 돌아온 그는 평화를 바라지만, 마을에는 새로운 위협이 도사린다. 그렇게 그는 다시 투쟁의 길로 들어선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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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oto’s life in the city is a hustle. It’s a fast life in the fast city of Dar es Salaam. There’s no time to stop and Mashoto likes it this way. There’s no time to think about the people he left behind in the village. Until silence cuts through the city racket with three words: mother has died. With those words Mashoto’s life changes forever. He returns home, to the place he abandoned, to bury his only ally. Yet his mother has left behind a gift. Her voice, her unseen presence, a gentle whisper urging him to open his eyes and strain his ears- to learn the lessons of nature, of the earth and the roots that draw their nourishment from it. Cast out by his father after losing the little money his mother had left, Mashoto must learn to survive from the land. He must learn to face old enemies and forge new alliances, to fight and to love. Most of all, Mashoto must discover what it is he is fighting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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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estiny, captain of three-time national champions "The Rebels," is challenged to a global cheer showdown by an edgy new team called "The Truth," the Cheer Goddess organizes a virtual battle for squads from all around the world. It seems like the whole world wants to take down Destiny and her team, and they just might succeed, unless Destiny can rise to the challenge, set her ego aside and figure out who her real friends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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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곤충연구소가 있는 ‘죽음의 협곡’으로 트래킹을 떠난 ‘아담’과 ‘그윈’ 부부. 자연을 만끽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다시 확인하던 그때, 두 사람을 위협하는 어둠의 그림자가 텐트로 파고들고, 아담은 우연히 그윈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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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절(샤니 빈슨)과 그의 동료들은 어는 부호의 딸을 납치하여 인질극을 벌이기로 작정하게 된다. 그리고 계획했던 대로 부호의 집에 몰래 들어가 그 집에 혼자있던 캐서린(칼린 버첼)을 납치하게 되는 사람들. 하지만 그때부터 뭔가의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캐서린은 '나를 풀어주지 않으면 너희는 모두 죽을 것'이라는 기괴한 말을 늘어놓게 된다. 더구나 캐서린의 집에서는 딸의 납치 사실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결국 에이드(스티븐 존 워드)와 제임스(Gustav Gerdener)는 그 집을 다시 찾아가게 된다. 하지만 발견된 것은 주검이 된 사람들의 모습. 과연 그 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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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절(샤니 빈슨)과 그의 동료들은 어는 부호의 딸을 납치하여 인질극을 벌이기로 작정하게 된다. 그리고 계획했던 대로 부호의 집에 몰래 들어가 그 집에 혼자있던 캐서린(칼린 버첼)을 납치하게 되는 사람들. 하지만 그때부터 뭔가의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캐서린은 '나를 풀어주지 않으면 너희는 모두 죽을 것'이라는 기괴한 말을 늘어놓게 된다. 더구나 캐서린의 집에서는 딸의 납치 사실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결국 에이드(스티븐 존 워드)와 제임스(Gustav Gerdener)는 그 집을 다시 찾아가게 된다. 하지만 발견된 것은 주검이 된 사람들의 모습. 과연 그 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