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deonette De La Rey
‘기데오넷’은 자신의 저주받은 이름이 아빠를 죽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아빠가 돌아가신 뒤, 그녀는 자신의 이름에 엄청난 공포를 느낀다. 그녀의 엄마는 조부모가 살고 있는 숲속의 농장으로 그녀를 보내고, 그곳에서 기데오넷은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 하는 청각장애인 아이와 친구가 되어간다. (2018년 제6회 서울구로어린이국제영화제)
Younger Killer
At the age of 8, Vaselinetjie is taken away by the Welfare and send to the orphanage. It's a strange, hard, dangerous world of rebel children, fierce house mothers,friends, first loves and where she finally finds true self-accept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