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Caleb

참여 작품

트리거: 데스 배틀
Executive Producer
9명의 친구들이 숲속 캠핑장에서 동창회를 연다. 그런데 늦은 밤, 정신을 차려보니 모두들 자살폭탄의 타이머가 설치된 조끼를 입고 있다. 이들을 가르쳤던 교사 피터슨이 5년 전 죽은 아들 케일럽의 복수를 위해 살인 게임을 연 것. 서로 죽고 죽이며 시간을 빼앗고, 시간을 가장 많이 얻어낸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
디스 이즈 낫 어 베리얼, 잇츠 어 레저렉션
Sound Supervisor
In a small village surrounded by mountains somewhere in Lesotho, the 80-year-old widow Mantoa waits for the return of her only surviving relative: her son, who works in a South African coal mine. It is Christmas and he would come home. Messengers, however, bring the sad news: her son died in a mining accident.
디스 이즈 낫 어 베리얼, 잇츠 어 레저렉션
Co-Producer
In a small village surrounded by mountains somewhere in Lesotho, the 80-year-old widow Mantoa waits for the return of her only surviving relative: her son, who works in a South African coal mine. It is Christmas and he would come home. Messengers, however, bring the sad news: her son died in a mining accident.
파이브 핑거스
Music Supervisor
빼앗긴 마을을 되찾으려는 비밀 결사단의 리더 ‘타우’는 그들의 터전을 침범한 경찰을 죽인 후 달아난다. 20년 후 악명 높은 무법자가 되어 돌아오고 평화로운 듯한 마을에 전운이 감도는데… 남아공에서 나온 창의적인 수정주의 서부극. 경찰에 맞서 자유를 위해 투쟁하던 '다섯 손가락'의 멤버 타우는 우발적으로 경찰 두 명을 죽인다. 출소 후 '마르세유'로 돌아온 그는 평화를 바라지만, 마을에는 새로운 위협이 도사린다. 그렇게 그는 다시 투쟁의 길로 들어선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롬 어 하우스 온 윌로우 스트리트
Music Supervisor
헤이절(샤니 빈슨)과 그의 동료들은 어는 부호의 딸을 납치하여 인질극을 벌이기로 작정하게 된다. 그리고 계획했던 대로 부호의 집에 몰래 들어가 그 집에 혼자있던 캐서린(칼린 버첼)을 납치하게 되는 사람들. 하지만 그때부터 뭔가의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캐서린은 '나를 풀어주지 않으면 너희는 모두 죽을 것'이라는 기괴한 말을 늘어놓게 된다. 더구나 캐서린의 집에서는 딸의 납치 사실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결국 에이드(스티븐 존 워드)와 제임스(Gustav Gerdener)는 그 집을 다시 찾아가게 된다. 하지만 발견된 것은 주검이 된 사람들의 모습. 과연 그 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