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eliz de Nys

참여 작품

서펀트: 죽음의 협곡
Animation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곤충연구소가 있는 ‘죽음의 협곡’으로 트래킹을 떠난 ‘아담’과 ‘그윈’ 부부. 자연을 만끽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다시 확인하던 그때, 두 사람을 위협하는 어둠의 그림자가 텐트로 파고들고, 아담은 우연히 그윈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는데…
프롬 어 하우스 온 윌로우 스트리트
Animation
헤이절(샤니 빈슨)과 그의 동료들은 어는 부호의 딸을 납치하여 인질극을 벌이기로 작정하게 된다. 그리고 계획했던 대로 부호의 집에 몰래 들어가 그 집에 혼자있던 캐서린(칼린 버첼)을 납치하게 되는 사람들. 하지만 그때부터 뭔가의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캐서린은 '나를 풀어주지 않으면 너희는 모두 죽을 것'이라는 기괴한 말을 늘어놓게 된다. 더구나 캐서린의 집에서는 딸의 납치 사실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결국 에이드(스티븐 존 워드)와 제임스(Gustav Gerdener)는 그 집을 다시 찾아가게 된다. 하지만 발견된 것은 주검이 된 사람들의 모습. 과연 그 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