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Young-rak
아직 추적은 끝나지 않았다. 집념에 불타는 형사가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의 진실과 그 실체를 찾기 위해 수사를 이어간다.
Jong-goo
공수도장을 운영하는 아빠로부터 공수도를 배워온 소녀 ‘채영’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순수하고 정의로운 소년 ‘종구’와 일진의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애쓰는 ‘해성’을 만나 공수도를 통해 함께 성장해가는 청춘 액션물
Sang-cheol
사물함 속 제초제 음료수를 마신 교내권력 1인자가 입원하자 2인자인 ‘양훈’(이이경)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재영’(이원근)을 제물로 삼은 ‘양훈’의 괴롭힘이 점점 더 심해져 가던 어느 날, ‘양훈’은 ‘재영’에게 자신이 짝사랑하는 ‘보영’(박규영)의 뒤를 밟게 시킨다. 재영’은 ‘보영’과 똑같이 생긴 ‘예리’를 통해 상황을 모면해보고자 하는데…
Young-woo
만났다 나 같은 놈을 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메소드 배우 '재하' 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아이돌 스타 '영우' 열정과 진심 사이, 완벽 그 이상의 메소드 연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