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Coordinator
Years after a patient killed himself under her care, a therapist finds herself reliving the case when a new patient with a similar condition asks for her help. But when her life begins spiraling out of control, she wonders if this is mere coincidence... or if there are more sinister forces at work.
Production Coordinator
로렌은 근무 중 순직한 아버지 뒤를 이어 경찰이 되었다. 새 경찰서로 부임을 받은 근무 첫날, 아무도 없는 예전 경찰서 건물에서 로렌은 혼자 보조근무를 하게 된다.그때 다른 소녀들과 납치되었다는 한소녀의 통화를 받게 된다.신고받은 건물로 순찰을 간 로렌은 그곳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게된다. 빈 건물에는 소녀들의 끔찍한 모습을 보게 되고 그 건물에는 잔인하게 살해되어간 소녀들의 현상이 점점 늘어가면서 납치된 소녀들의 진실과 아버지와의 죽음이 연결되어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되는데..
Production Coordinator
사랑하는 여동생 '미셸'이 사고로 죽고 새 삶을 시작하기 위해 '카사다가'로 오게 된 '릴리'. 청각 장애로 들을 수 없지만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장학금을 받고 대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강의를 나가는 초등학교에서 '헤일리'라는 여자 아이 만나게 되고, 그녀의 아빠 '마이크'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어느 날 마이크의 동료들과 얘기를 하다가 심령술사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서 그들은 호기심 반 의심 반의 심정으로 심령술사를 찾아가게 된다. 죽은 여동생이 그리웠던 릴리는 심령술사에게 미셸의 영혼을 불러달라고 하지만 미셸과 함께 다른 유령이 나타나면서 교령회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날 이후 릴리 앞에 끔찍한 모습을 한 여자 유령이 나타나며 그녀를 괴롭히고 릴리는 그녀와 함께 언뜻언뜻 보이는 이미지들을 그려나간다. 그러던 중, 릴리는 현재 자신이 묵고 있는 곳에 살았던 여학생이 4년 전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관련 기사를 찾아보던 릴리는 그녀가 자신의 앞에 나타나는 그 유령임을 깨닫고, 마이크와 함께 그녀와 관련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