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irection
A top secret government study involving the manipulation of the weather goes awry, leaving L.A. in the path of a destructive hurricane. A meteorologist sets out to save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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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무제한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전직 군인으로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숀과 그의팀 인터셉터 포스는 웨버박사의 명령으로 멕시코의 한 마을 엘 데스칸조에 추락한 전투기의 블랙 박스를 수거하기 위해 박사가 추천한 통신 전문가 지나와 전자기장 전문가 페레즈와 함께 파견된다. 하지만 전투기 추락으로는 도저히 생길 수 없는 거대한 분화구에 대원들은 의문을 품고 대원 중 한명인 데이빗이 뜻모를 죽음을 당한다. 한편 숀 일행은 엘 데스칸조의 갱단과 싸움을 벌이게 되고 싸우던 중 죽은 데이빗이 살아서 벽을 뚫고 나와 갱단을 죽이는 모습을 본 숀과 지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러나 데이빗은 진짜 살아난 것이 아니라 무언가가 데이빗으로 위장을 한 것. 숀은 지나와 페레즈를 위협해 그 분화구가 전투기 추락이 아닌 UFO 추락으로 생긴 것이고 미지의 생명체가 인간의 목숨을 앗아가며 활동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이들은 처음 계획과는 달리 외계인을 상대로 싸우게 된다. 웨버박사는 정해진 시간 안에 외계인을 처치하고 탈출하지 못하면 숀 일행의 생존 여부에 상관없이 핵무기를 발사하여 완전히 마을을 파괴할 것이라고 말한다. 숀 일행은 외계인이 일반인들까지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갱단과 협력하여 외계인을 죽이려고 한다. 괴력을 발휘하는 외계인은 계속해서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며 틈을 보이지 않고 공격하지만 숀과 지나는 다행히 외계인 파괴에 성공한다. 그러나 통신위성의 손상으로 본부와 연락이 끊어지고 그 틈을 타 파괴된 외계인의 시체는 다시 합쳐져 부활해 다른 대원들을 죽인다. 한편 웨버박사는 이들에게 연락이 없자 비행 대대를 급파해 멕시코의 엘 데스칸조에 핵무기를 발사한다. 결국 엘 데스칸조는 영원히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폐허 속에서 숀만 살아남는다.
Carpenter
악명높은 킬러를 쫓는 첩보원의 이야기. 첩보원과 그의 주변 미녀들을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로 `플레이보이`지가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