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Westby

참여 작품

비트윈 월즈
Additional Gaffer
죽은 아내의 영혼이 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초자연적 스릴러물
맨디
Electrician
세상과 동떨어진 깊은 숲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던 ‘레드’(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연인 ‘맨디’(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어느 날 우연히 ‘맨디’는 사이비 종교 집단의 교주 ‘제레미아’(라이너스 로체)의 눈에 띄게 되어 납치당하고, 그의 말을 거역했다는 이유로 ‘레드’의 눈앞에서 잔혹하게 살해당한다. 끔찍한 현장, 죽음의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레드’는 ‘맨디’를 희생시킨 자들의 정체를 찾아 나선다. 살리고 싶었지만 살릴 수 없었고, 보고 싶지만 다신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레드’는 ‘검은 해골단’이라는 단 하나의 단서를 가지고 처절하고 잔혹한 복수를 시작한다.
Isle of the Dead
Gaffer
Strangers trapped on a secluded island struggle to survive against hordes of the dead.
인디펜던츠 데이: 외계의 대침공
Gaffer
어느 날 갑자기 미국 콜로라도 주 한가운데 거대한 비행물체가 추락한다. 얼마 뒤, 거대한 모선이 나타나 백악관을 공격하고 각종 무기고를 파괴 한다. 정체불명의 생명체는 지능적으로 인간 사냥을 시작한다. 별안간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외계의 존재들. 인간들에게 새로운 행성으로 함께 떠나자는 제안을 한다. 희망을 가진 신세계일 것이라는 바람과는 달리 위험한 곳임을 곧 깨달은 인간들.상상을 초월하는 진실이 밝혀지며 지구의 운명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해야 하는데…
Earthtastrophe
Gaffer
In a white hot flash of light, and with no warning, one minute our moon is there, the next it's gone. Then, a second flash. And that's the last thing anyone on Earth can remember. 11 months later, it's not post- apocalyptic; it's apocalyptic as Earth has been sucked through a wormhole, literally ripping our planet from the inside out. With bizarre disasters and civilization collapsing, our heroes must find a way to survive and get to "safe ground" before it's too late.
The 10 Year Plan
Grip
Myles and Brody are best friends with two very different ways of finding love. Displeased with their current love lives, they make a pact to be together if neither finds love in ten year’s time. Now two months shy of their deadline, both friends set off to do whatever it takes to avoid ending up as each other’s last resort.
Dys-
Gaffer
A strange disease is plaguing the city; classes are cancelled, businesses are closed, all is under a state of emergency. What at first seems like a normal flu quickly leads to blind rage and cannibalistic behavior. Narrowly escaping contamination, Eva and Sam, a young married couple, are forced to barricade themselves in their high-rise apartment despite the palpable tension between them. Now forced into isolation in their small living space, they struggle with their own frailty in a world that can only offer the worst horrors imaginable.
팬텀: 라스트 커맨더
Electrician
동서의 대립이 극한으로 치닫던 냉전 시대, 퇴역을 앞둔 소련 최고의 함장 ‘드미트리’는 구형 핵 잠수함 ‘B67’을 이끌고 바다 곳곳에 주둔한 미국 잠수함의 눈을 피해 작전을 완수 해야 하는 마지막 임무를 하사 받는다. 노련한 해군장교 ‘드미트리’는 마침내 바다로 출항하지만 곧 새롭게 합류한 KGB소속 ‘브루니’ 일행의 미군을 도발하는 위험한 요구가 계속되면서 난항을 겪기 시작한다. KGB와 함장간의 계속되는 갈등 속에 3차대전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여기에 과거 부하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드미트리’ 함장의 과거까지 밝혀지면서 잠수함 내부는 극도의 긴장 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때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프로젝트의 기밀장치 ‘팬텀’. ‘팬텀’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
카우보이 & 에이리언
Electrician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은 채 사막 한가운데에서 눈을 뜬 남자 ‘제이크’.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그에게 남은 유일한 단서는 손목에 채워진 의문의 기계뿐이다. 근처의 마을 ‘앱솔루션’로 들어선 제이크. 낯선 그의 등장에 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경계를 늦추지 않지만 단 한 명, 마치 그에 대해 무언가 알고 있는 듯한 여인 ‘엘라’만이 주저 없이 그의 곁으로 다가선다. 하지만 현상 수배 전단에서 제이크의 얼굴을 발견한 보안관은 그를 체포하고, 그 시각 앱솔루션 최고의 권력자 ‘달러하이드’ 대령 역시 자신의 금을 훔쳤던 제이크의 등장 소식을 듣고 마을로 들어선다. 연방보안관에게 이송되려는 그를 둘러싸고 보안관과 달러하이드 대령이 대치한 순간, 갑자기 정체불명의 물체가 등장해 위협적인 공격을 퍼붓는 동시에 마을 사람들을 연이어 납치해간다. 그리고 이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 제이크는 자신도 모르게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손목에 찬 기계를 사용하여 그들의 공격을 저지하는데...
Donut Shop Hero
First Assistant Director
Pete spends his typical morning patrolling a park, teaching himself how to whistle to pass the time. Pete's day takes a turn when he decides he needs a donut. Inside a local donut shop he's mistaken for a police officer and hesitantly basks in the misplaced glory. When suddenly two armed men burst in, guns flashing. As tension mounts, the whole donut shop looks to Pete to save them. Terror will reign. Love will be tested. And one person will rise from the dust a donut shop h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