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Effects Makeup Artist
크리스탈 호수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은 시체를 회수하던 중 반쪽만 가면을 쓰고 숨진 살인범 제이슨의 시체도 발견 병원 시체실로 옮긴다. 그러나 죽지 않은 채 잠시 의식만 잃었던 제이슨은 다시 살아나 시체실 담당 직원과 간호원을 살해한다. 그리고는 복수의 화신이 되어 크리스탈 호수로 돌아온다. 크리스탈 호수에 휴가차 온 자비스 부인(조안 프리만 분)과 딸 트리쉬(킴버리 벅 분), 아들 토미(코리 펠드만 분)는 옆집에 새로운 젊은이들과 즐겁게 생활하던 중 다시 한명의 젊은이 랍(E. 에릭 앤더슨 분)이 나타나면서부터 사고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옆집의 젊은 사만다(주디 아론슨 분)와 폴(알란 헤이스 분), 그리고 랍이 살해 당하지만 트리쉬와 토미는 결사적으로 싸워 정신병자 제이슨을 죽이는데 성공한다. 부상과 엄청난 충격으로 병원에 요양을 하게된 남매, 그러나 누나와 뜨거운 포옹을 하는 토미의 눈빛이 섬뜩하다.
Special Effects
80년대 슬래셔 무비의 인기에 편승해 나온 B급 슬래셔 무비. 트리쉬는 부모님이 여행을 간 사이 친구들을 불러 파티를 즐기려 하지만, 탈옥한 연쇄살인범이 그녀의 집으로 찾아오면서 살육 파티가 되고 만다
Prosthetics
수색대의 일행이 별들을 지배하는 제왕의 명령을 받아, 암흑의 혹성 모간서스(the planet Morganthus)에 연락이 끊어진 우주선 리마스호의 구조에 나선다. 그 일행의 지도자는 은퇴한 베테랑 선장으로, 25년전에 혹성 레스페라스의 대학살로부터 유일하게 생존한 여비행사. 리마스호는 여행 중 모간시스의 혹성 표면에 알수 없는 자력선에 의해 불시착한다. 거기에는 여기저기 조난선의 흔적이있고 조사를 개시한 구조대는 한사람씩 희생되어진다. 이들은 그들을 차례로 습격하는 보이지 않는 공포와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