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a Cazzola

참여 작품

하녀 라본느
Maria
귀부인 안나는 어느날 군인과 한창 섹스를 즐기고 있는 하녀 안젤라를 발견한다. 모른 체 해준 안나에게 안젤라는 관능적을 게임을 가르쳐주며 안나를 쾌락의 올가미로 사로잡는다. 어느덧 안젤라의 노예로 전락한 안나를 안젤라는 초대한 친구 앞에서 하녀로 일하게 한다. 그러는 사이 안젤라가 두려워하던 일이 벌어진다. 안젤라는 임신을 해서 시골에 돌아가 결을 해 배안의 아이에게 아버지를 만들어줘야 할 입장이 된다. 출장에서 돌아온 안나의 남편은 안젤라가 시골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데 놀란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일은 안나가 그에게 고백한 끔찍한 사실이다.
Police Chief Pepe
A police commissioner in a little town in the Italian Venetian province investigates a prostitution ring run by two pensioners; during his investigations he also learns that a former manicurist shacks up with ten students, the prefect's daughter prostitutes to keep her pimp, a famous doctor has sex with his young patients, a headmaster has his eyes on the pupils, a noblewoman organizes orgies in her villa, the local convent is run by a dyke and his actual girlfriend poses for a hardcore magazine. He wants everything to come out in the open but his superiors try to put obstacles in his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