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Watson

참여 작품

리틀 비트 좀비
Producer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스티브'는 약혼녀 '티나'와 앙숙인 여동생 '사라'와의 관계를 회복시킬 겸하여 여동생 부부와의 주말여행을 주도하여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둘 사이는 조금도 좋아지지는 커녕 악화되고 한편, 그들이 있는 다른 곳에서는 좀비 사냥꾼 '맥스'와 '페넬로페'는 좀비를 사냥하고 있는데, 그러던 중 모기 한마리가 좀비의 피를 빨아 감염되어 날아다니다 '스티브'를 물어버리고, '스티브'는 반 인간 반 좀비인 상태가 되어 버린다.
혹성탈출 2 - 지하도시의 음모
Cornelius
테일러(찰톤 헤스톤)가 원숭이 무리들에게 쫓기던 중 사라지자 브렌트(제임스 프란시스커스)는 테일러의 여자친구 노바(린다 해리슨)와 함께 테일러를 찾아 나선다. 며칠을 헤매던 브렌트는 잿더미 속에 뒤덮혀 있는 지하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이 핵폭탄을 숭배하는 돌연변이 인간들의 지하도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얼굴이 모두 일그러진 돌연변이 인간들은 핵폭탄이야말로 원숭이 무리들을 제거해 줄 유일한 도구라고 믿으며 신격화하고 있었다. 그 곳에는 사라졌던 테일러가 감금되어 있었고, 기회를 엿보던 브렌트는 테일러와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