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k Pitino

참여 작품

Ready or Not: The 96 NBA Draft
A deep dive into the iconic players, stories, trades, and legacy of the iconic 1996 NBA draft, which transformed the way basketball was played and the culture of the league; interviews with former NBA players, coaches and executives.
Requiem For The Big East
Himself
Documentary about the Big East. 30 for 30 Present: Requiem For The Big East chronicles the meteoric ascension of the Big East conference, and how in less than a decade, it became the most successful college basketball league in America.
히 갓 게임
Rick Pitino
NBA 진출의 꿈을 안고 있었지만 이루지 못했던 제이크(덴젤 워싱턴 분)는 농구에 뛰어난 자질을 갖춘 아들 지저스를 통해 하류 계층에서 탈피, 신분 상승을 하고자 한다. 지저스는 언제나 자신을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아버지에게 심한 반발감을 갖는다. 제이크가 말다툼 끝에 실수로 아내를 죽이게 된 후 지저스의 반발감은 극에 달해 증오로 바뀐다. 아내 살해죄로 복역중인 제이크. 그에게는 미국 내 최고 고교 농구선수인 아들 지저스가 있다. 어느 날, 제이크에게 지저스를 주지사의 모교로 진학하게끔 설득해 주면 형기를 감면해 주겠다는 제안이 들어오고, 제이크는 식중독으로 위장해 일주일의 자유시간을 얻는다. 한편 지저스는 학교의 농구 코치, 여동생, 여자 친구, 이모부, 에이전트 사람들의 기대와 유혹 속에 대학이냐 NBA 진출이냐를 놓고 심한 갈등에 빠진다. 지저스를 스카우트하기 위한 온갖 금지된 불법이 행해지고, 증오하던 아버지를 만나게 된 아들은 아버지도 역시 자신을 이용하리라 생각한다. 제이크는 아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되고, 지저스는 새로운 사실들을 하나씩 알게 된다. 수많은 돈과 유혹, 그를 이용하려는 사람들, 진정 그를 위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인가? 지저스는 이제 1주일 안에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NBA 챔프
Himself
피트는 대학농구의 실력있는 코치지만 점수조작설에 휘말리면서 선수확보에 난항을 겪은데다 대학농구전 출전 자격도 따내지 못한다. 팀 승리에 집착한 피트는 훌륭한 재목이 될 선수들을 돈으로 매수해 입단시키려 한다. 이는 대회 규정을 어기는 것으로 사실이 발각되면 중한 제재가 가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