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aundra Gibson

Lasaundra Gibson

프로필 사진

Lasaundra Gibson

참여 작품

아이 엠 마더
TV Newscaster
평범한 주부 ‘라일리’(제니퍼 가너)는 딸의 10번째 생일날 마약 조직원들의 총격에 눈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는다. 충격에서 깨어난 ‘라일리’는 증인석에서 범인을 지목하지만, 부패한 판사는 이들을 풀어준다. 5년 후, 총격 사건과 연관 있는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고 언론과 경찰은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라일리’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모든 준비는 끝났다! 오늘, 그녀의 정의가 세상을 뒤흔든다!
서치
Faustine Rea
목요일 저녁, 딸 마고에게 걸려온 부재중 전화 3통. 아빠 데이빗은 그 후 연락이 닿지 않는 딸이 실종됐음을 알게된다. 경찰의 조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결정적인 단서들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실종된 날 밤 마고가 향하던 곳이 밝혀지며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된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딸 마고의 노트북!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서 상상조차하지 못한 딸의 진실이 펼쳐지는데…
스카이스크래퍼
American Newscaster #3
사고로 다리를 잃고 은퇴한 FBI 출신의 월 소여는 퇴직 후 보안업체에서 일하게 된다. 능력을 인정받아 세계 최고층 건물인 펄의 보안 전문가로 발탁된다. 아직 개장을 안한 빌딩에 소여의 가족 한 세대만 입주한 상태에서 어느 날 테러리스트들이 빌딩을 점거하고 불을 지른다. 불길과 테러리스트와 사투하면서 소여는 가족들을 구하고 펄의 주인 자오 롱 지와 테러리스트와의 비밀을 파해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스테파니
TV Reporter
홀로 빈 집을 지키고 있는 스테파니(슈리 크룩스)는 아직 어린 여자아이여서 행동 하나하나가 아슬아슬하고 위태위태하다. 부모에게 버려진 채 집에 남은 그녀는 자면서 악몽을 꾸는가 하면 정체를 알 수 없는 보이지 않는 괴물에게 위협을 당하기도 한다. 그런데 2층 방에는 스테파니의 오빠 폴(조나 베레스)의 시신이 있고, TV 뉴스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 종말론적 사건들을 보도한다. 서재에 스크랩해둔 신문 기사에는 정체를 알수 없는 적에게 침공을 당했다는 내용이 엿보인다. 어느 날, 스테파니를 두고 떠났던 아빠 에릭(프랭크 그릴로)과 엄마 제인(안나 토브)이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아빠는 총을 들었고 엄마는 배 여러 군데에 구멍 뚫린 상처가 있다. 그리고 에릭은 집을 빙 둘러 높은 담을 쌓고 제인은 책과 인터넷을 뒤지며 무언가를 연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