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ang-soo

참여 작품

초대받은 배달부 2
Director
발기부전으로 성생활에 문제가 있는 부부가 근육질의 배달부, 비뇨기과 여의사와 벌이는 성행각을 그린 성애영화
비대면 정사
Director
Tae-gyoo secretly admires Eun-jae, the beautiful team leader in the same office, but he likes Eun-jae only in his heart because he is already in a relationship with Hye-yeong as a live-in couple. Tae-gyoo who was working with Eun-jae through video chat while working from home, is surprised to see Eun-jae, a computer illiterate, masturbate by calling his name while turning on video chat. The next day, Tae-gyoo secretly peeks at the scene where Eun-jae is dating her husband through a video chat screen, and is angry to learn that her girlfriend Hye-yeong cheated on Eun-jae's husband.
내 여친은 에로배우
Director
은밀한 에로영화의 촬영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영화감독 지망생 소중은 지인의 소개로 에로영화 촬영 현장에 오디오 붐맨으로 알바를 나간다. 평소 좋아하던 에로배우 수빈을 촬영장에서 만난 소중은 바로 자신의 눈 앞에서 나체로 베드씬 연기를 하는 수빈을 보면서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일본에서 포르노를 연출하고 왔다는 장 감독이 수빈에게 점점 지나치게 무리한 베드씬 연기를 요구하는 것을 보고, 점점 화가 나기 시작하는 소중은 장 감독의 촬영을 방해하기 시작하는데....
숙모
Director
첫 휴가를 나온 영철은 자대 복귀 전, 숙모 집에 며칠 간 신세를 지게 된다. 미망인으로 살아가는 숙모는 성적인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조카지만 훌쩍 커서 남성미를 물씬 뿜기는 군인으로 나타난 영철에게 점점 성적인 매력을 느끼게 된다. 스물한 살이 되도록 동정을 떼지 못한 영철도 숙모의 성숙한 여성미에 매력을 느끼게 되고, 숙모의 유혹에 빠져 영철은
초대받은 배달부
Director
자유 섹스를 주창하는 혜진 부부는 자신들과 즐길 파트너로 피자 배달부 지영과 달수를 점 찍고 은밀하고도 야한(?) 작전을 실행한다. 지영이 배달 오면 혜진의 남편이 발기한 자신의 남성을 과시하고, 달수가 배달 오면, 혜진의 가슴 골과 야한 포즈로 달수를 유혹한다. 지영은 배달 중에, 아파트 현관에서 혜진과 중국집 배달부 정우가 정사를 하는 걸 목격하게 되는데...
구멍동서 2
Director
에피소드 1 내 친구와 자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여자친구 상민의 여자 친구, 은정은 누드모델로서 낯선 남자와 모텔에서 나체로 사진을 찍는다. 자유분방한 은정을 못 믿어하는 상민은 친한 친구인 재훈과 함께 셋이서 술을 마시다가 상민의 집으로 온다. 은정이 재훈에게 은근히 추파를 던지는 것을 눈치 챈 상민은 은정과 섹스 도중에 재훈과 하고 싶은지 물어보게 되고, 은정이 적극적으로 이에 응하자, 홧김에 재훈을 은정이 자는 방에 들어가게 하는데.. 에피소드 2 일본 여자와의 섹스가 한국 남자에게 주는 의미 일본여자, 요시미와 동거하는 상민은 미국인 룸메이트에게 요시미의 친구 미치코를 소개한다. 일본 여자와 섹스하는 것은 애국적인 행위라는 친구들의 농담을 듣게 된 상민은 미치코가 술에 취하면 다음 날 아무 것도 기억 못한다는 사실을 듣고, 술에 취한 미치코와 섹스를 하게 되는데...
구멍동서
Director
An omnibus movie about the jealousy of a man who can't stand the fact that his favorite woman slept with another man in two episodes. Episode 1 At a drinking party led by Jae-hoon, movie director Sang-min meets Hye-jin. Sang-min compliments and sleeps with her favorite Hye-jin while watching her movie. The next morning, Hye-jin's friend Mina left early because of her job, Jae-hoon and Sang-min, who were watching a movie together in Hye-jin's bed are attracted by the atmosphere and curiosity and enjoy 2 to 1. Episode 2 Sang-min meets his school friend Ji-eun at the club. When his foreign friend James showed interest in Ji-eun, Sang-min suddenly became interested in Ji-eun. That night, Sang-min finds out that Ji-eun slept with James, and visits Ji-eun's house with complex emotions mixed with like, anger and jealousy and confesses that he likes her.
82년생 박아라
Director
야한 이름 때문에 놀림을 받으며 자란 박아라는 오히려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널리 알리겠다고 결심한다. 아라는 스튜디오 출사 알바를 하던 중에 누드 사진을 찍게 되고, 자신의 누드 사진이 유출되자, 스튜디오 실장을 고발한다. 고발당한 스튜디오 실장은 검찰의 수사를 받던 중, 자살을 하게 되고, 아라는 혹독한 대중의 비난을 받게 된다. 억울한 마음을 호소하기 위해 자신이 겪었던 일을 영화로 만들어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는 아라는 곧 이어 자신의 여배우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게 되는데…
도도녀 길들이기
Producer
아내가 벌어주는 돈으로 의기소침하게 지내던 백수 남자는 무례하고 도도한 처제의 등장으로 골머리를 앓게 되는데... 우연히 처제의 정사 장면을 목격한 남자, 하지만 곧 훔쳐본 사실이 발각되어 곤경에 처하게 되는데... 도도한 처제를 굴복시키기 위한 백수 남자의 작전이 시작된다.
강남 며느리
Director
Ah-yeong, who wants to free herself from poverty and live in Gangnam, coincidentally meets the rich Man-soo, who introduces her to his son, Tae-min. Not long after they start dating, the contract on the house Ah-yeong lives in is terminated and she moves in with Tae-min and Man-soo, just a few months before they get married. However, Ah-yeong starts feeling more attracted to Man-soo, who truly cares for her, instead of Tae-min, who’s incompetent and abusive.
사춘기 여동생
Director
삼수생과 숙모와 사촌 여동생의 성행각을 그린 성애 영화
불륜의 후예
Director
Soo-ji is a skin specialist who experiences retaliatory driving on her way to work and Captain Kwon helps her. Later, they meet at the hospital and start to feel attracted to each other. Soo-ji is tired of living a pretentious marriage life with her cheating husband and falls in love with 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