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Camera Operator
Italian immigrant Francesca Cabrini arrives in 1889 New York City and is greeted by disease, crime, and impoverished children. Cabrini sets off on a daring mission to convince the hostile mayor to secure housing and healthcare for society's most vulnerable. With broken English and poor health, Cabrini uses her entrepreneurial mind to build an empire of hope unlike anything the world had ever seen.
Steadicam Operator
Italian immigrant Francesca Cabrini arrives in 1889 New York City and is greeted by disease, crime, and impoverished children. Cabrini sets off on a daring mission to convince the hostile mayor to secure housing and healthcare for society's most vulnerable. With broken English and poor health, Cabrini uses her entrepreneurial mind to build an empire of hope unlike anything the world had ever seen.
Steadycam
울타리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 앨리스와 셀린은 동갑내기 아들을 키우며 가족처럼 가깝게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셀린의 아들 맥스가 2층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다. 유일한 목격자인 앨리스는 자신이 사고를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셀린은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져 일방적으로 앨리스를 멀리한다. 얼마 후, 셀린은 다시 다정한 이웃으로 돌아오지만 앨리스의 집과 가족에게 수상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앨리스는 이 모든 것이 셀린의 복수라고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Steadicam Operator
기괴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눈 앞에서 목숨을 끊는 환자를 목격한 정신과 의사 ‘로즈’. 그날 이후로 ‘로즈’의 일상에 설명할 수 없는 끔찍한 일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일상을 덮친 공포에 발버둥치던 ‘로즈’는 이전에도 자신과 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 모두 끔찍한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투를 벌이던 로즈는 잊고 싶던 과거와 마주하게 되는데…
Steadicam Operator
뉴저지 헤비웨이트 챔피언이자 일명 '블리더'로 불리는 척 웨프너는 고향 베이온에서 나름 활발히 활동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척에게 당대 최고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와 맞붙을 기회가 찾아오고, 15라운드까지 접전을 벌여 일약 스타가 된다. 하지만 척이 끊임없이 허황된 꿈만 좇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점점 멀어지고, 방탕한 생활에 깊숙이 빠져 드는데...
Director of Photography
Set in New York's gay "bear" scene and taking a cue from the popular HBO franchise "Sex and the City," BearCity follows a tight-knit pack of friends experiencing comical mishaps, emotionally sweet yet lusty romantic encounters and a cast of colorful, diverse characters as they gear up for a big party week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