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ey Nomura

참여 작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Unit Production Manager
한국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대학 입시는 결과만 기다리면 된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라라 진. 하지만 새로운 고민이 시작된다. 나의 미래, 거기에도 피터가 있을까?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
Unit Production Manager
사귀는 척했다. 그런데 이젠 진짜 사귄다! 풋풋한 커플 라라 진과 피터. 하지만 10대의 연애란 한 치 앞도 모르는 것. 라라 진의 편지를 받은 또 다른 남자애가 나타난다.
사탄의 인형
Unit Production Manager
생일 선물로 꼭 갖고 싶었던 인형을 받게 된 ‘앤디’ 늘 혼자였던 그에게 ‘처키’는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다. 가장 친한 친구 ‘앤디’를 소유하고 싶은 처키는 점차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우리, 이제 놀 시간이야” ‘그것’ 제작진의 새로운 놀이가 시작된다.
Love at First Bark
Production Manager
Portland interior designer Julia Galvins (Jana Kramer) adopts a dog and seeks the help of expert and handsome dog trainer Owen Michaels (Kevin McGarry). When she is hired to design a nursery and a “puppery,” as well as plan a puppy shower fund-raiser for a pregnant client and her pregnant dog, Julia asks Owen’s advice, and their friendship just might turn into something more.
Love at First Bark
Supervising Producer
Portland interior designer Julia Galvins (Jana Kramer) adopts a dog and seeks the help of expert and handsome dog trainer Owen Michaels (Kevin McGarry). When she is hired to design a nursery and a “puppery,” as well as plan a puppy shower fund-raiser for a pregnant client and her pregnant dog, Julia asks Owen’s advice, and their friendship just might turn into something more.
컴 앤 파인드 미
Production Manager
우연한 만남. 데이빗(아론 폴)과 클레어(애나벨 월리스)는 그 날 이후로 연인이 된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클레어가 사라지고, 데이빗은 사라진 그녀를 찾아 온세상을 떠돌게 된다. 그렇게 클레어를 찾아다닌지도 1년, 어느날 클레어의 친구인 벅(크리스 초크)이 찾아오고, 갑자기 돌변하여 데이빗을 공격하는 그를 보고 그들이 클레어에 관해 무언가를 찾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벅이 휘저어놓은 집안 물건 중 클레어가 마당에 뭔가를 감췄었다는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그렇게 발견한 클레어의 물건은 필름이었고, 그것을 통해서 다니엘은 그녀의 행적을 쫓게 된다. 그러면서 하나 둘 씩 나타나는 비밀들. 그녀를 찾아 캐나다 도착한 다니엘은 필름 속 인물을 찾아다서지만, 그 순간 홀(가렛 딜라헌트)이라 부르는 요원들이 나타나 데이빗을 체포하게 된다. 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도 존재하는 그녀. 과연 클레어의 정체는 무엇이며, 다니엘은 그녀의 존재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엣지 오브 타임
Production Manager
약물 중독 치료 센터에서 지내는 세 친구 카일, 소니아, 마이크는 치료에는 흥미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천둥번개가 치면서 세 친구는 동시에 감전을 당한다. 그리고 그때부터 세 친구에게만 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인생에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자, 그들은 매일 매일을 후회 없이 자유롭게 만끽한다. 하지만 즐거움은 오래가지 못한다. 점점 더 자극적인 쾌락을 원하던 마이크는 결국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고, 그를 회유하기 위해 노력하던 친구들 사이에는 균열이 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