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ru Matsumoto

약력

Masaru Matsumoto is a Japanese director.

참여 작품

스터질 심프슨의 사운드 & 퓨어리
Director
종말을 맞은 세상, 황폐한 도시를 질주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그 사람이 향한 곳엔 잔혹한 짐승들이 있다. 스터질 심프슨의 목소리가 끝까지 울려 퍼지는 애니메이션.
빛의 노래
영화화를 전제로 ‘빛’을 주제로 한 단가(短歌) 콘테스트를 개최, 그곳에서 뽑힌 4수의 단가를 바탕으로 하여 네 개의 장으로 만든 영화다. 각각의 장은 독립된 중편으로 감상할 수도 있는데, 모든 장에서 도쿄 교외에서 살아가는 젊은 여성을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등장인물이 부르는 ‘노래’ 장면이 삽입되는 등의 공통점도 발견할 수 있다.
스타쉽 트루퍼스: 화성의 배신자
Co-Director
리코는 강등당해 화성에 배치되니 연합은 벌레들의 행성을 공격하려고 움직인다. 하지만 벌레는 화성을 기습하려고 하니, 리코와 신병그룹은 벌레들로부터 화성을 지켜야 한다.
(Making of) evangelion: Another Impact
Director
A look at the creation of “evangelion: Another Impact.”
(Making of) evangelion: Another Impact
Screenplay
A look at the creation of “evangelion: Another Impact.”
Evangelion: Another Impact (Confidential)
CGI Director
Another time, another place. An activation test of a decisive weapon was underway. With its development and operational trials shrouded in complete secrecy, the Another Number - Unit Null, suddenly breaks free of human control and goes berserk. For what purpose was Another Number - Unit Null created? The story of an Evangelion's activation, rampage and howling in another world.
애플시드 알파
CGI Director
전쟁으로 폐허가 된 미래의 뉴욕. 브리아리오스와 ‘듀넌’은 ‘투 혼스’ 밑에서 이런저런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듀난은 투 혼스를 떠나고 싶지만, 브리는 투 혼스에게 채무가 아직 남아 있다며 곤란해 한다. 사이보그들의 습격으로 임무에 실패한 브리의 배터리가 거의 떨어져 다시 투 혼스를 만나러 가게 되고, 매튜스에게 수리를 부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