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f Barzelay

참여 작품

Breaking Them Up
Music
Tired of his parents’ constant bickering, 15 year old Damien is certain they’re all wrong for each other— he would know, he’s a relationship expert. Damien and his best friend Erin have a side hustle coupling-up classmates for the right price. So when Damien discovers his parents may have had a shotgunning wedding, he convinces Erin to turn their efforts toward finding his parents new partners— but the cost of doing business may come at the price of everyone involved.
Queer City
Music
A diverse group of LGBT individuals in New York City, offering a vivid mosaic of queer American life in the 21st century.
러덜리스
Music
“계속 나아가. 그게 바로 정답이야” 를 이을 진짜 음악 영화가 온다! 잘 나가던 광고 기획자였지만 뜻하지 않은 사고로 과거를 숨긴 채 요트에서 살고 있는 남자 ‘샘’. 어느 날 그는 아마추어 뮤지션들이 즐겨 찾는 클럽에 갔다가 무대에 오른다. 뮤지션이 꿈인 소심한 청년 ‘쿠엔틴’은 ‘샘’의 노래에 반해 함께 밴드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러덜리스’ 밴드,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시작이었지만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매력적인 노래에 밴드는 점차 인기를 얻는다. 하지만 그들의 곡들이 사실 세상을 떠난 ‘샘’의 아들이 만든 노래라는 비밀이 밝혀지게 되는데….
제이니 존스
Music
한물간 록밴드의 보컬 에단은 멤버들과 투어 공연을 하며 술에 찌들어 살아간다. 어느 날, 기억도 나지 않는 여인이 불쑥 찾아와 13살 꼬마 제이니를 딸이라며 곁에 남겨두고 떠난다. 에단은 존재 자체도 몰랐던 딸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상처가 되는 말을 하지만 자신을 닮은 눈과 음악적 재능을 보고 놀란다. 제이니 또한 내면의 외로움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아빠와 소통하고 부녀는 서서히 마음을 열어간다. 조금씩, 천천히, 함께 노래 부르는 것을 꿈꾸는 에단과 제이니. 그러나 사고뭉치 아빠 에단의 소동으로 인하여 밴드가 해체되며 에단은 위기를 맞이하는데...
사랑을 위한 여행
Music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년과 소녀가 만나 무작정 길을 나섰다. 그들은 6년 만에 세상으로 나와, 떠나야만 했던 사랑을 다시 찾아 나선 한 남자를 만나 함께 기약 없는 여행을 떠나는데… 여행의 끝에서 모두 행복할 수 있을까?
로켓 사이언스
Original Music Composer
Hal is a 15-year-old high-school student with a minor yet socially alienating (and painful) disability: he stutters uncontrollably. Determined to work through the problem, Hal opts for an extreme route – he joins the school debating team, which sends him on a headfirst plunge into breakneck speech competitions and offers a much-needed boost toward correcting the prob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