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a Hasibuan

Telling about the punishment of the grave which occurred after a man was buried.

"사탄의 노예" (2017)에서의 무시무시한 사건으로 엄마와 동생을 잃은 리니와 그의 동생들은, 아무것도 없는 공터에 덩그러니 지어진 한 아파트 건물에서 아버지와 살고 있다. 매일 비밀스럽게 어딘가를 다녀오는 아버지를 제외하곤 비교적 밝게 살아가는 남매. 하지만 이내 기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들도 비슷한 현상을 겪으며 하나둘씩 죽어가기에 이른다. 설상가상으로 폭우로 인해 아파트 건물까지 고립되고,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 리니는 동생들과 함께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는데...

"사탄의 노예" (2017)에서의 무시무시한 사건으로 엄마와 동생을 잃은 리니와 그의 동생들은, 아무것도 없는 공터에 덩그러니 지어진 한 아파트 건물에서 아버지와 살고 있다. 매일 비밀스럽게 어딘가를 다녀오는 아버지를 제외하곤 비교적 밝게 살아가는 남매. 하지만 이내 기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들도 비슷한 현상을 겪으며 하나둘씩 죽어가기에 이른다. 설상가상으로 폭우로 인해 아파트 건물까지 고립되고,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 리니는 동생들과 함께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는데...

성공의 척도는 돈이라고 철석같이 믿는 남자.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교사가 된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급여가 몽땅 도난당할 줄이야. 상대가 얼마나 위험한 조직이든, 가만있을 순 없다. 교사, 학생들과 함께 돈을 되찾으러 출발!

부모의 얼굴도 모른 채 자라난 마야는 자신이 태어났고 오래 전 떠나온 마을의 낡은 저택을 상속받을 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야는 친구 디니와 함께 고향을 찾아가고, 자신의 정체와 목적을 숨긴 채 저택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마을사람들을 탐문한다. 하지만 점차 정체가 드러나면서 둘은 끔찍한 죽음을 당할 위험에 맞닥뜨린다. 오랜 세월 동안 마을을 괴롭혀 온 저주는 무엇이며, 과연 마야는 어떻게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A devoted nun who cares for her elder sisters must choose between upholding her vows or pursuing her forbidden feelings for a fascinating pastor.

어린 아들을 홀로 키우는 엄마가 청소를 맡은 저택의 다락방에서 한 무리의 지저분하고 삐쩍 마른 어린 아이들을 발견한다. 그 아이들을 구해 가족들에게 돌아가도록 한다는 것이, 그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이들의 어머니 웨웨 곰벨에게서 아이들을 빼앗은 것이 되었고, 이제 웨웨 곰벨의 복수심에 찬 분노가 기다린다.

원인불명의 병으로 어머니가 죽은 후, 아버지는 일자리를 찾아 잠시 집을 비운다. 그런데 덩그러니 4명의 아이들이 남겨진 집에 이미 떠난 엄마가 방문한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아이들은 엄마가 자신들을 어딘가로 데려가기 위해 왔다는 사실을 눈치채게 되는데...

The new romance between a beauty salon worker and a subtitle writer for pirated DVDs gets pulled into danger when they view a forbidden recording.

A man with a childhood heartbreak needs to learn to unleash himself free of his past, for a woman who loves him. Through the small events during a man’s journey of life, through colors, textures, and shapes -- will he realize that their hearts are meant to be united?

장애 청소년들의 아픔과 사랑에 관한 보고서. 자카르타 시각 장애인 고등학교에서 아름다운 시각장애인 피트리는 의사로 가장한 청각장애 펑크 로커인 에도와 사랑에 빠진다. 피트리가 볼 수 있고 에도가 들을 수 있어도 여전히 그들은 사랑할까?

A girl tries to 'move on' from a devastating break up with her ex, by practicing “7 Steps to Move On” with the help of her best friend.

Mourning the death of his serial killer father, a boy enters his dad's casket and soon finds himself buried alive.

Two young siblings starts a small business -- selling rays of sun.

알리샤는 대저택에 살고 있는 부호의 딸이지만, 외부세상과 격리된 채 자신이 아끼는 인형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와도 정서적 교류를 하고 있지 않다. 그녀는 밤마다 자신이 어렸을 때 권총 자살한 어머니가 찾아오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어느 날 저택의 수영장을 청소하러 온 바리의 모습을 보고 한 눈에 사랑에 빠지게 된 그녀는 집을 뛰쳐나와 바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옆집으로 이사한다. 바리는 애인 렌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아파트에 살고 있는 다양한 인물들을 소재로 소설을 쓰고 있다. 바리는 이웃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소설의 결말을 맺지 못한다. 소설을 결말이 있지만 삶은 계속된다는 딜레마에 빠져있는 것이다. 바리는 알리샤에게 자신의 미완성 원고를 보여주고, 그 이후로 이웃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영화 속의 아파트는 다양한 인물들이 모여 사는 축소된 세계이며, 이 폐쇄적 공간은 이제 완결된 바리의 소설로 변화된다.

Jojo is an unemployed. He decides to become a gigolo for an escort company. Everything works smoothly until he falls in love with a medical student.

Dara, an enigmatic beautiful woman with Macabre secrets invite an unwitting bachelor into her house, when two unexpected suitors came to visit, all hell breaks loose.

A police and a journalist uncover series of murders that lead into one problem: A treasure many parties were fighting for and caused many casualties.

Cairo, Baby Blue, Arimbi, and Farlyna are a soulmates. They think they have a connection each other and it's reveals from when they are have a boyfriend. Unknowingly by them, the quartet share their love to one person named Bumi, a man who can adapted of their different personality. He recently shares his love to only one woman with tragic past and trauma named Cempaka. Cempaka always been a weirs-act or something like that. But, when all of women pregnant, the problems shown and will end in a disturbing answer.

A film delivery man promises a beautiful young woman to deliver a film to a movie theater. But the whole city seems to conspire against him.

Between divorce, bad relationships and coming out as gay, a group of affluent friends realize that none of their lives are as easy as they seem.

Between divorce, bad relationships and coming out as gay, a group of affluent friends realize that none of their lives are as easy as they seem.

A woman with a dark past dedicates herself to taking care of multi-handicapped children. When a young musician comes into her life, she is forced to face her history, or it will destroy her future.

Ca Bau Kan relates the saga of Giok Lan, an Indonesian woman living in the Netherlands, who returns to Indonesia in search of her roots. Her mother, Tinung, a village woman, was known as ‘Ca Bau Kan’ – a word used to describe a courtesan who entertained Chinese men in colonial Indonesia. Giok Lan’s father, Tan Peng Liang (Ferry Salim), was an immigrant Chinese merchant who had a very successful tobacco business in Batavia. She becomes deeply involved with him, and causes a scandal when he has Tinung move in with his family. The film is set between 1930 and 1950, and unfolds the story of Giok Lan and her parents: Tinung and Tan Peng Liang where Tan is eventually ruined when his rivals begin to attack him. This is owing to the significant contrast in socio-economic and cultural background, as the love of these last two characters face a series of difficul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