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Re-Recording Mixer
Maria and Satindar love each other, but his alcohol addiction fatally prevents a shared future.
Sound Mixer
우크라이나 작은 마을의 9살 로만은 자신을 돌봐 주는 할머니가 죽자 독일에서 불법으로 체류하며 간병인으로 일하는 엄마 옥사나를 찾아 밀입국을 시도하게 된다. 엄마와 같은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엄마가 돌보는 독일 남자의 집에 머물다 그곳에서 보면 안 될 것을 보고 만다. 9살이 감당할 수 없는 비밀이 밝혀지고 낯선 나라, 낯선 집,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로만이 마주해야만 했던 그곳의 공포가 시작된다!
Sound Mixer
조지아 해안선 곳곳의 마을에서 백 년 넘게 자생해온 나무들은 15층 건물 높이에 다다를 만큼 울창하고 아름답다. 한 익명의 남자가 개인 정원을 가꾸기 위해 돈과 권력을 이용해 이 오래된 나무들을 사들인다. 거대한 나무들을 캐내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마을 환경은 엉망이 되고 풍경은 기이하게 조각나며 주민들은 그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영화는 이러한 과정을 따라가면서 오늘날 조지아 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과 추구하는 가치를 묘사한다. 더불어 더 이상 은유가 아니게 된 '뿌리 뽑기'라는 행위를 통해 강제 이주에 관해 반추한다. (서울환경영화제)
Sound Designer
When his younger sister, a single parent, moves into the second apartment with her 5-year-old daughter Nina, an unexpected friendship develops between Josef and the uncared-for little girl.
Sound Mixer
Football Inside dives deep into football culture – and makes the locker room its stage. As soon as they put on their jerseys, pros, women, and juniors all take on different roles, with one thing in common: Their love for the game.
Sound Re-Recording Mixer
A dive, the midday sunlight filtering down through the water. The air in her lungs has to last until she can dislodge the abalone. Dives like these have been carried out in Japan for over 2000 years by the Ama-San.
Sound Designer
Fragmentary perspectives on Human Rights and transgender (trans*) People in Turkey. What remains at the place where a murder happened? What constitutes trans* life? How to cope with daily violence and hatred? We begin to search for traces. We follow the tracks of resistance and survival. We are collectors of the expelled. We gather fragments of trans* lives inspired by texts of Nazim Hikmet, Foucault, Benjamin and Zeki Müren. Trans*BUT is a documental research study driven by the question: “What keeps you going when all else falls away?”
Sound Mixer
ADR Recordist
나치가 기승을 부리던 1938년의 독일, 어린 소녀 리젤 메밍거(소피 넬리스)가 한스(제프리 러쉬)와 로사(에밀리 왓슨) 부부에게 입양된다. 엄마와의 이별과 남동생의 죽음을 겪은 리젤은 따뜻하고 자상한 한스에게 글을 배우고, 함께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위안을 찾는다. 또한 흑인 육상선수 제시 오언스를 영웅처럼 생각하는 또래 소년 루디(니코 리어쉬)와 단짝 친구가 되어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간다. 그 후 한스는 은인의 아들인 유대인 청년 맥스(벤 슈네처)를 지하실에 숨겨주게 된다. 리젤은 세상과 고립되어 지내는 맥스에게 책을 구해다주고 자신만의 단어로 바깥 풍경을 들려준다. 그런 리젤에게 맥스는 글을 써볼 것을 격려해준다. 이처럼 두 사람이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동안, 2차 대전은 점점 격렬해지고 유대인에 대한 핍박도 더욱 거세지는데…
Sound Re-Recording Mixer
Lea, a 23 year old university student, meets Ryan, a mysterious and charming man. Although Lea has a boyfriend, she lets Ryan seduce her. The next morning is a rude awakening, as what initially appears to be an attempt at blackmail turns into an exciting odyssey into the depths of the human soul, where Lea and Ryan have to take responsibility for their a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