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t Shah

참여 작품

기묘한 이야기: 리유니온
Producer
괴짜로 소문난 세 친구 마커스와 홀리, 그랜트. 마커스와 홀리는 사립 학교에 들어간 그랜트와 떨어져 공립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어릴 때 인연이 있었던 캐시를 만나게 된다. 착하고 인기 많은 캐시는 생각과 다른 고등학교 생활에 힘들어하는 마커스를 도와준다. 그러던 어느 날, 캐시가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세 친구는 숲에서 끔찍한 장면을 목격한다. 신고했지만, 경찰의 늦장 대응에 결국 세 사람은 직접 진상을 밝혀내기로 마음먹는데...
Remember Me
Producer
After discovering his old flame now has Alzheimer's, a hopelessly in love widower fakes his way into her senior living community in an effort to reunite with her.
Monsoon
Producer
In the hot desert monsoon season of Arizona, two best friends have trouble letting go of each other after a tragedy rips them apart.
셰프: 아빠의 푸드트럭
Producer
셰프의 길만 바라보고 달려온 로샨 칼라는 뉴욕에서 인도레스토랑으로 미쉐린 별을 받은 스타 셰프다. 하지만 명성은 얻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로샨은 손님과 싸운 후 레스토랑에서 잘리게 된다. 좌절에 빠진 그가 인도에 아들과 아내를 만나러 돌아가면서 삶의 전환을 맞게 된다. 낡은 버스를 받는 대신 푸드트럭에 도전하게 된 로샨. 과제를 받은 후 그는 아들과 함께 자신이 요리를 시작했던 장소들을 따라간다. 그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며 점차 요리에 대한 열정도 되찾게 된다. 과연 로샨은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성공적으로 푸드트럭 장사를 할 수 있을까? 영화는 일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흥겨운 음악, 맛깔스러운 음식, 그리고 눈을 사로잡는 인도의 다채로운 풍경까지 부자의 오감만족 여행을 담아낸 영화. 빈 속에 절대 보면 안 되는 영화로 화제가 되었던 국내 개봉작 "아메리칸 셰프"의 리메이크작이다.
컨스피러시
Producer
어느 날, 증시 관련 주요 종사자들에게 이상한 메시지가 발송된다. 바로 증시에 사이버 공격을 단행하겠다는 경고 메시지. 뉴욕을 비롯해 시카고, 마이애미, 유럽, 도쿄 등 전 세계 시장을 동시에 공격할 것이라 예고한 테러집단은 이미 뉴욕 증권거래소의 백업 서버도 해킹한 상태이다. 이에 정부는 관계자를 긴급 소집하여 대책 회의에 들어가고, 해커들의 공격을 막을 전문가를 물색하던 중 ‘가이 클리프턴’을 소환하게 된다. 최근 주식 시장을 해킹한 죄로 기소 위기에 처해있던 ‘가이’에게 정부는 면책 특권을 제시하는 대신 사이버 공격을 막아달라 제안하고, ‘가이’는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위험한 제안을 수락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