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7년. 우주를 탐사하던 선박 ‘MCS 노바’는 생명이 살수 있는 조건의 행성을 발견하고 조사를 위해 정찰팀을 파견한다. 척박한 환경 속 미지의 땅을 살피던 ‘메이슨’과 대원들. 그러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에게 공격을 당하게 되고 ‘메이슨’과 대원들은 상상도 하지 못한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Numa Perrier reimagines the story and moments in a distinct photograph of her mother. What results is a complex merging of memory, absence, and imagery set against the backdrop of Port Au Prince, Hai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