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Max, a 25-year-old aspiring writer living in London, begins a double life as a sex worker in order to research his debut novel.
Director
Max, a 25-year-old aspiring writer living in London, begins a double life as a sex worker in order to research his debut novel.
Editor
A filmmaker’s and a moviegoer’s ideas of cinematic romance are put to the test during a one-night stand that turns emotional.
Screenplay
A filmmaker’s and a moviegoer’s ideas of cinematic romance are put to the test during a one-night stand that turns emotional.
Director
A filmmaker’s and a moviegoer’s ideas of cinematic romance are put to the test during a one-night stand that turns emotional.
Writer
On furlough from his military service, Niko pays his estranged father a visit. Can old wounds heal?
Director
On furlough from his military service, Niko pays his estranged father a visit. Can old wounds heal?
Editor
파리로 대학을 간 리비는 아버지를 도와 별장을 수리하기 위해 여름 동안 핀란드로 들어온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부자 사이로 보이나 이면에는 어머니의 문제로 둘 사이엔 긴장감이 팽팽하다. 리비의 아버지는 에이전시를 통해 일손을 고용하였으나 타렉은 핀란드어를 할 수 없는 시리아 난민이라 리비가 통역을도와주게 되고, 언어의 장벽 덕분에 둘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 진다. 아버지가 사업차 집을 비운 날. 땀에 젖은 셔츠와 사우나, 풀벌레 소리, 시원한 맥주는 여름 밤의 열기를 더해만 주는데… (2018년 제8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Writer
파리로 대학을 간 리비는 아버지를 도와 별장을 수리하기 위해 여름 동안 핀란드로 들어온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부자 사이로 보이나 이면에는 어머니의 문제로 둘 사이엔 긴장감이 팽팽하다. 리비의 아버지는 에이전시를 통해 일손을 고용하였으나 타렉은 핀란드어를 할 수 없는 시리아 난민이라 리비가 통역을도와주게 되고, 언어의 장벽 덕분에 둘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 진다. 아버지가 사업차 집을 비운 날. 땀에 젖은 셔츠와 사우나, 풀벌레 소리, 시원한 맥주는 여름 밤의 열기를 더해만 주는데… (2018년 제8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Director
파리로 대학을 간 리비는 아버지를 도와 별장을 수리하기 위해 여름 동안 핀란드로 들어온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부자 사이로 보이나 이면에는 어머니의 문제로 둘 사이엔 긴장감이 팽팽하다. 리비의 아버지는 에이전시를 통해 일손을 고용하였으나 타렉은 핀란드어를 할 수 없는 시리아 난민이라 리비가 통역을도와주게 되고, 언어의 장벽 덕분에 둘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 진다. 아버지가 사업차 집을 비운 날. 땀에 젖은 셔츠와 사우나, 풀벌레 소리, 시원한 맥주는 여름 밤의 열기를 더해만 주는데… (2018년 제8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Punk Boy
1977년 영국 런던
펑크 음악에 심취해 있는 청년 Ann은 친구인 ‘빅’과 ‘존’과 함께 최고의 펑크락 가수 매니저인 보디시아(니콜 키드만)의 뒷풀이에 잘못 참석했다가 그곳에서 캘리포니아에서 온 것 같은 엉뚱 발랄한 소녀 ZAN을 만나게 되고 그녀의 매력에 반하게 된다. 사실 ZAN은 외국에서 온 여행객이 아니라 외계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다.
ZAN이 속해 있는 행성의 외계인 보호자(Parents Teacher)는 잔을 단속하려 하지만 일탈을 꿈꾸며 과감히 앤을 따라 펑크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가출을 감행한다. 앤과 그의 친구들과 함께 펑크락 가수 매니저인 보디시아의 클럽을 찾게 되고 그 무대에서 잔과 앤이 함께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즉흥적으로 무대에 올라 “The end of Journey”라는 노래를 부른 잔에게 앤은 그 노래의 의미를 묻게 되고 잔은 머지 않은 시간에 자신들의 행성으로 돌아가야만 한다는 사실과 함께 자신의 임신 사실을 고백 하게 된다.
어른이 아이를 먹으며 종족 번식을 유지해 온 외계 종족 무리들은 서둘러 잔을 데리고 지구를 떠나려고 하지만 잔은 갈등한다.
지구에서는 아이를 낳을 수 없고 지구를 떠나 외계로 돌아가게 되면 아이를 보호할 수 없고….
마침내 잔은 어른이 아이를 먹는 종족의 섭식의식을 폐지하기로 마음 먹게 된다.
하지만 앤은 자신을 버리고 간 아버지를 생각하며 자신이 진정한 아빠가 되고 싶다며 잔에게 지구에 남아달라고 요청한다.
잔은 자신의 또 다른 생명과 앤 사이에서 갈등한다.
결국 잔은 종족의 비상식적인 행위를 없애고 소중한 아기를 키우기로 결심하고 앤을 떠나기로 한다. 시간이 흘러 보디시아의 펑크락은 쇠락하였으나 성인이 된 앤은 유명한 SF 소설가가 되어 그의 지난 시절들을 추억하게 된다.
그리고 출판기념 사인회에 앤을 찾아 펑크 음악의 뮤지션들의 이름을 가진 낯선 아이들이 나타난다.
Editor
A dark romantic comedy about a young couple from London. A decision to walk home one night, rather than taking a taxi, brings out the very different secrets that they have been keeping from one an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