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itar Selenski

참여 작품

세 번의 임시 위원 회의
작은 농촌 마을 도브레의 주민들이 어떤 신비한 존재를 두고 투표를 하면서 민주주의와 현실이 부딪힌다. (2021년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Voevoda
Traycho
At the end of the 18th century in Bulgaria under Ottoman slavery, a young woman leaves home and family to become leader of a guerrilla g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