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Liang

2008년 대지진이 중국의 한 도시를 초토화한 후, 6천 명이 넘는 부모들은 죽은 아이들을 잊고 살아가야 했다.

랑팡은 중국에서 가장 공기 오염이 심한 도시 중 하나다. 랑팡 지역 환경보호국의 관심과 이해관계는 지역 산업의 이해와 정면으로 충돌하고 동시에 정치적 압력에도 시달리고 있다. 대기오염에 맞서는 중국의 노력을 보여주는 하나의 케이스 스터디.

In May 2010, Ye Hongmei, a native of Dujiangyan city in Sichuan province, started her Odyssey to get pregnant again. Her eight year old daughter was killed in the devastating Wenchuan earthquake of 2008, a catastrophe that killed and maimed more than 6000 children. Due to China's one-child policy, most of the grieving families were left child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