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fer Courouge

참여 작품

더 블루 카프탄
Key Makeup Artist
Halim has been married to Mina for a long time, with whom he runs a traditional caftan store in the medina (old town) of Salé, Morocco. The couple has always lived with Halim's secret – his homosexuality – about which he has learned to keep quiet. However, Mina's illness and the arrival of a young apprentice upsets this balance. United in their love, each will help the other face his fears.
Two Much for the Job
Key Hair Stylist
After five years enduring horrible work conditions, Sophia finally gets chosen for a long-awaited transfer from her thankless teaching job at a rough middle school. Ecstatic to start a new life teaching at the French Lycée in Barcelona, her hopes are dashed to bits when a well- connected, over-qualified teacher at an upscale Paris school cuts in to take the position. Determined to stand her ground, Sophia and her clever neighbour Mr. Picard join forces to sabotage her competitor’s candidacy.
딥 하우스
Makeup Department Head
프랑스의 외딴 호수에서 다이빙을 하던 중, 수중 탐사 영상 전문 유튜버 커플이 깊은 물 속에 잠겨 있는 집을 발견한다. 집 내부를 탐험하다 곧 그 집이 흉악한 범죄 현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집 밖으로 나가려 시도하지만 상황은 점점 악몽으로 변해간다. 산소 잔량은 위험 수위까지 떨어지고, 그들은 집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깨닭게 되는데...
새벽의 약속
Hair Supervisor
가난과 모멸 속에서도 아들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 ‘니나 카체프’ 그녀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치열하게 글을 쓰기 시작한 ‘로맹 가리’ 폭격이 쏟아지는 2차 세계대전 속 단 하나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역사상 최고의 소설을 써 내려 가는데… 러시아 출신의 프랑스 작가 로맹 가리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어머니와의 애틋한 추억이 가득한 성장기부터, 작가로 성공하기까지의 가리와 어머니의 관계가 대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세계적인 스타, 샤를로트 갱스부르와 떠오르는 별, 피에르 니네의 호흡이 볼 만하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스파이 전쟁
Hairstylist
독일군 장교 스테판 브란트 대위는 망명한 독일 황제 빌헬름 2세를 경호하라는 임무를 맡는다. 독일이 네덜란드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황제는 네덜란드 외딴 곳에 있는 저택에 산다. 독일 당국은 황제를 주시하는 네덜란드 스파이에 대해 불안한 분위기를 감지한다. 브란트는 그 단서를 찾기 위해 황제의 일상에 투입되고 예기치 않게 미케라는 하녀와 격정적으로 사랑에 빠져드는데 브란트는 그녀가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금방 알아챈다. 어느 날 나치 친위대장 하인리히 힘러가 부하들을 이끌고 갑작스레 황제를 방문하여 숨 막히는 대결 구도가 진행되면서 비밀은 드러나고 충성심은 시험대에 오른다. 브란트는 조국과 마음이 가는 곳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며 한 가지를 선택할 상황에 놓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