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irection
목숨을 건 하루가 시작된다!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였어..." 마약을 운반하던 마크는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이고 감옥에 들어간다. 5년간의 교도소 복역 후 맞이하는 두 번째 외출. 길을 가다 만난 젊고 섹시한 스트리퍼와 함께 들른 쇼핑몰에서 무장 강도단을 목격한다. 그 순간 마크의 눈에 보이는 건 돈 가방을 챙기고 도망가는 무장 강도단의 차량뿐! 생활고에 시달리는 형과 자신의 과거에 대한 회한이 그를 절박한 선택으로 이끄고 마는데... 인생의 선택의 갈림길에 선 한 남자!
그의 완벽한 하루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