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h Räuker

출생 : 1953-06-25,

참여 작품

타발루가와 얼음공주
Tyrion
양아버지인 까마귀 ‘콜크’ 밑에서 자란 꼬마 용 ‘타발루가’는 평화로운 그린랜드에 산다. 하지만 불을 뿜고 하늘을 나는, 진정한 용이 되고 싶었던 ‘타발루가’는 해답을 찾기 위해 아이스랜드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얼음공주 ‘릴리’를 만나 둘은 친구가 된다. 한편, 속임수로 아이스랜드를 지배하던 악당 ‘악토스’는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용 ‘타발루가’를 없애고 그린랜드까지 차지하려 하는데… 과연, ‘타발루가’와 ‘릴리’는 그린랜드와 아이스랜드를 지켜낼 수 있을까?
Die Bier-Pioniere
Erzähler
Die heimliche Revolution - Frauen in Saudi-Arabien
Narrator
Olis Chance
Worker (voice)
A boy plays by a train station and sees visions of dea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