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s Guggenheim

Sometimes, finding your tribe requires a bit of magic. For attendees of a live action role-playing (LARP) camp in upstate New York, the deeply accepting environment has given neurodivergent, queer, and self-proclaimed "nerdy" teenagers the space and community for self-discovery that they have never found anywhere else. As the campers immerse themselves in this imaginative world, they discover inner strength, heal from past traumas, and emerge as the heroes they are meant to be, both in the fantasy realm and in real life.

Unpacks the ethics and responsibility inherent in documentary filmmaking by examining well-known documentaries of the past decade, and revealing the impact their commercial success has had on the lives of the onscreen subjects.

The Dobbs U.S. Supreme Court decision sparked a national Jewish response. Inspired by the lived experiences of Jewish women, lawsuits are currently being launched by rabbis, Jewish organizations, and interfaith leaders to challenge the overturning of Roe v. Wade.

A short kid from a Canadian army base becomes the international pop culture darling of the 1980s—only to find the course of his life altered by a stunning diagnosis. What happens when an incurable optimist confronts an incurable disease?

A short kid from a Canadian army base becomes the international pop culture darling of the 1980s—only to find the course of his life altered by a stunning diagnosis. What happens when an incurable optimist confronts an incurable disease?

The ambitious students of the TM Landry Prep School enjoyed a remarkable 100% acceptance rate into the county’s most elite colleges until an explosive NY Times article exposed the controversial teaching methods of its dynamic founder.

In remote Idaho, Colie and Hollyn embark on a long summer season working as range riders herding cattle. We follow them closely through the immensity of the landscapes and intimate moments of friendship. Emelie Mahdavian masterfully revisits the genre of the western and invites us to rethink the challenge of nomadism from the perspective of two young women.

An alarmingly disproportionate number of Black women are failed every year by the U.S. maternal health system. Shamony Gibson and Amber Rose Isaac were vibrant, excited mothers-to-be whose deaths due to childbirth complications were preventable. Now, their partners and families are determined to sound a rallying cry around this chilling yet largely ignored crisis.

유년 시절 가톨릭 성직자들에게 성적 학대를 당한 여섯 남자. 이들이 단편 영화를 만들며 자신의 트라우마를 들여다본다. 치유를 향해 나아가기 위하여.

1969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음악축제 ′우드스탁′이 한창이던 여름날, 100마일 정도 떨어진 뉴욕시 외곽에서 ′할렘 컬쳐 페스티벌′이라는 음악 축제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스티비 원더, BB킹 등 그 당시 미국 음악계를 호령했던 뮤지션들의 공연과 3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관객들이 참여했던 이 페스티벌은 모두 녹화되었지만 단지 흑인들의 축제라는 이유로 그 어느 곳에서도 방영되지 못한 채 사장되고 말았다. 50년 후 을 통해 그 당시 생생했던 공연장면과 전국에서 몰려든 관객들의 환호와 갈채가 처음 공개된다. 마치 열광적인 공연을 본 것 같은 이 작품은 왜 그 당시 흑인 음악을 ′소울′이라고 불렀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On Chicago's South and West sides, the scourge of guns and gangs is destroying countless lives. Taking matters into their own hands, two men dedicate their lives educating, empowering and healing young Black men at high risk for being victims—or perpetrators—of deadly gun-violence.

Following the class of 2020 at Oakland High School in a year marked by seismic change, exploring the emotional world of teenagers coming of age against the backdrop of a rapidly changing world.

불굴의 여인이자 현대의 폐지론자인 폭스 리치는 수감 된 남편의 석방을 위해 싸우면서 가족을 함께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20 년에 걸쳐 촬영 된 친밀하고 서사적이며 색다른 러브 스토리.

라스베이거스의 현란한 조명 뒤에 자리 잡은 허름한 술집 로어링 트웬티스에서의 마지막 주문. 가공된 상황에 놓인 실제 인물들의 불확실한 미래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2016년 말의 미국을 기록한다.​

텍사스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그들만의 주 정부를 세우는 1주 모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레이건을 흠모하는 극단적 보수주의자 벤은 개인적 실패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이 넘치며, 멕시코 이민자의 아들로 진보적인 마인드를 지닌 스티븐은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신념을 뚝심 있게 고수한다. 선거 과정에서 학생들은 현대 미국 사회의 남성성에 관한 복합적인 초상화를 그려 낸다. 더불어 그들이 만들어 낸 소우주에서 우리에게 곧잘 좌절감을 안겨 주는 국가적 정치 분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소우주가 희망의 씨앗을 심는 것 또한 사실이다.

미국 정치계를 좌지우지한 숨은 권력, 로이 콘. 변호사였던 그는 어떻게 교묘한 책략가가 되었을까. 사악한 전략과 악마의 조언. 그리고 그를 멘토로 삼았던 도널드 트럼프. 이 모든 수수께끼의 답을 다큐멘터리에 담았다.

In a mesmerizing confessional built from home video and animation, Karla Cornejo Villavicencio explores the mental prisons and personal trauma created by immigration policy.

Paul and Millie Cao lost their youth to the aftermath of the Vietnam War. Forty years later, they have become successful professionals in Southern California-and are rediscovering themselves on the dance floor.

정확히 100년 전, 오래된 탄광촌 비스비 지역의 가장 암울하고 비극적인 날 1,200명의 이민자 광부들이 국외로 추방당하는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역 주민들은 논란이 많은 과거를 재조명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As a young man, Kailash Satyarthi promised himself that he would end child slavery in his lifetime. In the decades since, he has rescued more than eighty thousand children and built a global movement. This intimate and suspenseful film follows one man’s journey to do what many believed was impossible.

1000번이 넘는 강연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현상을 다룬 전작 불편한 진실이 주류 문화의 선두에 기후 변화 문제를 부각시킨 지 10년이 지난 지금, 이 작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이 문제가 우리 삶과 연관이 있음을 증명한다. 전편에서 예측하고 실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주장하며, 차세대 기후 전문가들을 교육하고 격려하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앨 고어 전 부통령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이 소개된다. 놀랍고 충격적이며 흡입력 있는 이 후속편은 기후 변화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지만 해결책이 아직 우리 손안에 있음을 보여준다.

1. The Miracle (Of Joey Ramone) 2. Vertigo 3. I Will Follow 4. Iris (Hold Me Close) 5. Cedarwood Road 6. Song For Someone 7. Sunday Bloody Sunday 8. Raised By Wolves 9. Until The End Of The World 10. The Fly 11. Invisible 12. Even Better Than The Real Thing 13. Mysterious Ways 14. Elevation 15. Every Breaking Wave 16. October 17. Bullet The Blue Sky 18. Zooropa 19.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20. Pride (In The Name Of Love) 21. With Or Without You 22. Stephen Hawking 'Global Citizen' 23. City Of Blinding Lights 24. Beautiful Day 25. Mother And Child Reunion 26. Bad 27. One 28. People Have The Power 29. I Love You All The Time This special shows U2 playing the Bercy Arena in Paris, showcasing the inventive set that allows the band to explore the concepts of iNNOCENCE + eXPERIENCE via a performance that literally moves throughout the venue via multiple stages, a one-of-a-kind interactive floor-to-ceiling arena-length LED screen, and a radical new approach to surround sound.

2012년 10월, 파키스탄 스와트에서 열다섯 살 소녀가 탈레반에 의해 총격을 당했다는 뉴스가 전 세계로 타전된다. 납치와 살인, 자살 폭탄 테러 등 무장 세력에 의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었지만 이토록 어린 여자아이까지 그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는 점에서 세계는 공분한다.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피격을 당한 이유는 단지 아이들의 학교에 갈 권리에 대해 말했다는 것이었다. 탈레반은 성명을 내어 이 사실을 자인한다. 피격 소식이 전해지며 파키스탄 전역에서 “나는 말랄라다.”라고 적힌 피켓을 든 학생 시위대가 일어났다. 유엔과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말랄라와 그의 뜻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 말랄라는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고, 2013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2014년, 역대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다.

Explores America's education system through the eyes, minds and hearts of its most essential resource, teachers.

Explores America's education system through the eyes, minds and hearts of its most essential resource, teachers.

A look at the broken American immigration system.

A short documentary on the first term of President Barack Obama's administration.

This documentary film is about the making of U2's Achtung Baby. In 2011, U2 returned to Hansa Studios in Berlin to discuss the making of Achtung Baby. This film is directed by Davis Guggenheim. Screened in the UK as part of the BBC's Imagine series, this film was the first ever documentary to open the prestigious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cluded is bonus footage of "So Cruel," "Love is Blindness," and "The Fly" shot in May 2010 during the band's visit to Hansa Studios to mark the 20th anniversary of Achtung Baby. Also included is a Q&A with Bono, The Edge, and Davis Guggenheim filmed at the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September 2011.

This documentary film is about the making of U2's Achtung Baby. In 2011, U2 returned to Hansa Studios in Berlin to discuss the making of Achtung Baby. This film is directed by Davis Guggenheim. Screened in the UK as part of the BBC's Imagine series, this film was the first ever documentary to open the prestigious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cluded is bonus footage of "So Cruel," "Love is Blindness," and "The Fly" shot in May 2010 during the band's visit to Hansa Studios to mark the 20th anniversary of Achtung Baby. Also included is a Q&A with Bono, The Edge, and Davis Guggenheim filmed at the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September 2011.

미국의 공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대안을 제시하려는 영화로 참신한 비유와 코믹한 만화, 상황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통계가 영화 보는 줄거움을 선사합니다.

미국의 공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대안을 제시하려는 영화로 참신한 비유와 코믹한 만화, 상황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통계가 영화 보는 줄거움을 선사합니다.

레드 제플린의 지미페이지, U2의 디 에지, 그리고 잭 화이트가 각자의 기타 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레드 제플린의 지미페이지, U2의 디 에지, 그리고 잭 화이트가 각자의 기타 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한순간 사라진 가족의 희망! 그러나 꿈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1978년 미국 뉴저지, 15살의 소녀 ‘그레이시’(칼리 슈로더 분)는 한때 축구스타였던 아빠(더못 멀로니 분)와 사회적 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자상한 엄마(엘리자베스 슈 분), 고교 축구부 주장인 오빠 ‘쟈니’ 그리고 두 남동생과 함께 ‘축구가문’의 외동딸로 자랐다. 가족 모두가 축구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의 축구광들. ‘그레이시’도 누구 못지않게 축구에 대한 애정과 실력을 자부하지만 누구도 그녀의 열정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 중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고 믿어주던 오빠 ‘쟈니’가 경기에 크게 패한 당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여자라서 안된다고? 룰을 새로 쓰고, 꿈을 향해 쏴라! 가족의 기둥이던 오빠의 죽음으로 그레이시의 가정에는 웃음이 사라지고, 그레이시는 오빠의 못다 이룬 꿈을 이루고자 축구선수가 되겠다 선언한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자신의 꿈을 외면하는 가족과 ‘여자여서 안된다’는 사회적 편견의 벽이 가로막혀 시작조차 쉽지 않다. 그레이시는 점점 삐뚤어질 것인가? 아니면 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꿈의 그라운드를 누비며 가족의 행복을 되찾아 올 수 있을 것인가?

인류의 소비 행태가 부추긴 CO₂의 증가는 북극의 빙하를 10년을 주기로 9%씩 녹이고 있으며, 지금의 속도가 유지된다면 오래지 않아 플로리다, 상하이, 인도, 뉴욕 등 대도시의 40% 이상이 물에 잠기고 네덜란드는 지도에서 사라지게 된다. 빙하가 사라지면서 빙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구의 40%가 심각한 식수난을 겪을 것이며, 해수면 온도의 상승으로 2005년 미국을 쑥대밭으로 만든 카트리나와 같은 초강력 허리케인이 2배로 증가한다. 이런 끔찍한 미래는 겨우 20여 년 밖에 남지 않았다. 전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는 지구온난화가 불러온 심각한 환경위기를 알리고자 강연을 시작한다.

인류의 소비 행태가 부추긴 CO₂의 증가는 북극의 빙하를 10년을 주기로 9%씩 녹이고 있으며, 지금의 속도가 유지된다면 오래지 않아 플로리다, 상하이, 인도, 뉴욕 등 대도시의 40% 이상이 물에 잠기고 네덜란드는 지도에서 사라지게 된다. 빙하가 사라지면서 빙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구의 40%가 심각한 식수난을 겪을 것이며, 해수면 온도의 상승으로 2005년 미국을 쑥대밭으로 만든 카트리나와 같은 초강력 허리케인이 2배로 증가한다. 이런 끔찍한 미래는 겨우 20여 년 밖에 남지 않았다. 전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는 지구온난화가 불러온 심각한 환경위기를 알리고자 강연을 시작한다.

인류의 소비 행태가 부추긴 CO₂의 증가는 북극의 빙하를 10년을 주기로 9%씩 녹이고 있으며, 지금의 속도가 유지된다면 오래지 않아 플로리다, 상하이, 인도, 뉴욕 등 대도시의 40% 이상이 물에 잠기고 네덜란드는 지도에서 사라지게 된다. 빙하가 사라지면서 빙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구의 40%가 심각한 식수난을 겪을 것이며, 해수면 온도의 상승으로 2005년 미국을 쑥대밭으로 만든 카트리나와 같은 초강력 허리케인이 2배로 증가한다. 이런 끔찍한 미래는 겨우 20여 년 밖에 남지 않았다. 전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는 지구온난화가 불러온 심각한 환경위기를 알리고자 강연을 시작한다.

인류의 소비 행태가 부추긴 CO₂의 증가는 북극의 빙하를 10년을 주기로 9%씩 녹이고 있으며, 지금의 속도가 유지된다면 오래지 않아 플로리다, 상하이, 인도, 뉴욕 등 대도시의 40% 이상이 물에 잠기고 네덜란드는 지도에서 사라지게 된다. 빙하가 사라지면서 빙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구의 40%가 심각한 식수난을 겪을 것이며, 해수면 온도의 상승으로 2005년 미국을 쑥대밭으로 만든 카트리나와 같은 초강력 허리케인이 2배로 증가한다. 이런 끔찍한 미래는 겨우 20여 년 밖에 남지 않았다. 전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는 지구온난화가 불러온 심각한 환경위기를 알리고자 강연을 시작한다.

알론조는 마약과 폭력으로 얼룩진 LA에서 생존법을 터득한 마약단속반 고참이다. 그는 신참 제이크를 부하로 만들기 위해 무자비한 통과의례에 들어간다. 바른 생활 사나이인 제이크가 품고 있었던 고참에 대한 경외심은 잔인한 사건을 겪으면서 점차 환멸로 변해간다.

This fascinating documentary chronicles the emotional turmoil of five Los Angeles schoolteachers charged with educating inner-city youth, making it clear that the teachers helping these disadvantaged children are real heroes.

캠퍼스를 배경으로 세 명의 신문학과 학생들이 실제 뉴스와 루머 사이의 차이점을 규명하는 숙제를 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청춘물.

이혼한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수엘(크리스틴 애플게이트), 케니(키스 쿠간), 잭, 멜리사(다니엘 해리스), 월터(로버트 하이 고먼)는 엄마가 여름 휴가 여행을 떠나게 되자 보모 할머니의 손에 맡겨진다. 그러나 엄마가 떠나고 얼마 지나지않아 보모 할머니는 노환으로 죽고 2달간의 생활비도 행방이 묘연해진다. 17살인 큰 딸 수엘은 동생들을 보살피기 위해 27살로 속이고 유니폼 제조업체의 접수계에 취직한다. 수엘은 월급날까지 당장 음식을 살 돈도 없자 급료를 받으면 갚을 생각으로 회사의 공금을 생활비로 쓴다. 그러나 철없는 동생들은 그 비상금으로 다이아 반지에 자전거, 비디오 세트까지 사버려 수엘은 난관에 처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회사가 망할 위기에 처해 실직할 위기에 놓인다. 수엘은 회사도 살리고 공금도 갚을 수 있는 묘안을 생각해낸다. 바로 기존의 유니폼들을 신세대에 맞는 패션으로 변형해 자신의 집에서 패션쇼를 열기로 한 것. 수엘은 동생들의 도움으로 집을 치우고 차근차근 파티 준비를 해나가 성공적으로 패션쇼를 연다. (이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