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ler Cravens

Tyler Cravens

프로필 사진

Tyler Cravens

참여 작품

Life's a Beach
Husband
Darren gets stood up on the day of his wedding and uses his vacation tickets with his best friend, RJ, to spend his "honeymoon" at a Club Med-style resort.
타이거랜드
M.P. Sergeant
1971년, 미국은 베트남전의 확대로 인해 혼란에 빠져있다. 수천명의 젊은이들은 타지에서 죽어가고, 포트폴크에서는 수천명이 그들과 함께 적진에 뛰어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전투의 무서운 그림자는 기본 훈련 마지막 단계인 2소대 A팀에게도 드리워져 그들은 이제 곧 전쟁터로 보내질 예정이다. 이들은 이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한다. 짐 팩트선 일병은 손에 노트를 들고 헤밍웨이와 제임스 존스의 전례처럼 전쟁이 자신의 글을 알리는 구실이 되길 기대하는 낭만적 사고에 빠져 있다. 미터는 남자로서의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하고, 캔트웰은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자포자기하고 있으며, 윌슨은 불온한 전투욕에 사로잡혀 있다. 그러나 한 사람의 도전 의식이 소대 전체를 자극한다. 롤랜드 보즈가 이 2소대 A팀에 합세한 후 국가의 양심을 갈라 놓고 있는 양분된 의견이 군의 직위를 넘나들게까지 된 것이다. 영창에서 나온 보즈는 군대를 떠나길 윈하여 작은 프로 테스트를 실행하게 되고 결과를 기다리며 툭하면 명령에 불복종하고 군대를 떠날 구실만 찾고 있다. 그러나 보즈의 이런 행동이 전혀 예상지 못했던 방향으로 사건을 끌고 간다.
애니 기븐 선데이
Shark Trainer
토니 디마토(Tony D'Amato: 알 파치노 분) 코치가 이끄는 마이애미 샤크 팀은 전미 풋볼연맹 챔피언쉽을 연속 2차례나 거머쥐었다. 그러나 현재 그의 팀은 3연속 패배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지 못해, 경기마다 관중의 수는 줄어들고 선수들의 나이도 늘어나 39세의 캡(Jack 'Cap' Rooney, #19: 데니스 퀘이드 분)이 쿼터백 자리를 지키는 실정. 게다가 승리보다 팀웍을 강조하는 디마토 코치는 오직 승리와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젊고 야심찬 여성 구단주 크리스티나(Christina Pagniacci: 카메론 디아즈 분)와 사사건건 마찰을 빚는다. 팀 플레이의 윤리를 앞세우는 구식 인간인 토니와 캡에게 태클을 거는 또다른 인물은 재능은 있지만 오만한 신인 쿼터백 윌리 비멘('Steamin' Willie Beamen: 제이미 폭스 분). 그는 잭과 제2쿼터백까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자 갑작스럽게 쿼턱백으로 등판한다. 흑인으로서 맛본 쓰디쓴 박탈감으로 돈과 명성으로 보상받으려는 비멘은 게임 때마다 압박감에 시달리면서도 스타덤을 향해 자신을 채찍질한다. 팀의 연패가 계속되고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실려가자, 크리스티나는 오만한 신참을 쿼터백 자리에 앉히고, 완치되지 않은 선수들은 필드로 불러낸다. 팀 닥터마저 구단주 편에서 선수들을 임으로 진단한다. 특종에 혈안이 된 언론까지 맞물리면서 디마토 코치와 크리스티나의 갈등의 골은 깊어간다. 팀의 존재를 결정짓는 마지막 경기. 디마토 코치는 이기적인 비멘을 재치고 부상 중에 있는 캡을 주전 쿼터백으로 새 진용을 짠다. 경기 시작 3분 전, 팀의 사활을 건 디마토 감독의 연설이 끝나고, 마지막 게임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는데.
Chapter Zero
Davey Sharsh
A novelist examines his life and ambition when his world is turned upside down by a sultry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