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s Liz and Rachel run into each other in their hometown coffee shop. Having been out of touch for years their meeting catches them of guard and soon turns emotional as old wounds are ripped open and desires re-surface.
지구온난화로 눈이 부족해진 스키장, 서둘러 인공 눈을 만들려는 욕심으로 화학약품을 들이붓지만,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어 과학실험에 의해 좀비와 돌연변이 전염병을 촉발시키고. 전염병에 의해 술꾼들과 좀비들을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게 되는데… (2016년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