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ôichi Hamamura

참여 작품

Akira Kurosawa: It Is Wonderful to Create: Drunken Angel
Self
Documentary made by Toho for the Masterworks reissue of all of its Kurosawa films. This one focuses on "Drunken Angel" (1948).
Akira Kurosawa: It Is Wonderful to Create: The Bad Sleep Well
Self
Documentary made by Toho for the Masterworks reissue of all of its Kurosawa films. This one focuses on "The Bad Sleep Well" (1960).
Akira Kurosawa: It Is Wonderful to Create: Yojimbo
Self
Documentary made by Toho for the Masterworks reissue of all of its Kurosawa films. This one focuses on "Yojimbo" (1961).
Akira Kurosawa: It Is Wonderful to Create: 'Seven Samurai'
Self
Documentary made by Toho for the Masterworks reissue of all of its Kurosawa films. This one focuses on "Seven Samurai" (1954).
Akira Kurosawa: It Is Wonderful to Create: 'Kagemusha'
Self
Documentary made by Toho for the Masterworks reissue of all of its Kurosawa films. This one focuses on "Kagemusha" (1980).
Akira Kurosawa: It Is Wonderful to Create: 'The Hidden Fortress'
Self
Documentary made by Toho for the Masterworks reissue of all of its Kurosawa films. This one focuses on "The Hidden Fortress" (1958).
Akira Kurosawa: It Is Wonderful to Create: 'Throne of Blood'
Self
Documentary made by Toho for the Masterworks reissue of all of its Kurosawa films. This one focuses on "Throne of Blood" (1957).
필로우 북
Production Design
육체 위에 쓰는 파격적 에로스. 몸에 글을 쓰는 것을 배우며 자란 나기코. 연인이자 번역가 제롬의 격려로 책을 쓰지만 출판이 거절되자 출판업자와 은밀한 거래를 한다. 출판업자에게 농락을 당한 제롬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출판업자의 계략을 안 나기코는 복수를 결심하는데...
요짐보
Property Master
떠돌이 무사가 어느 마을의 여인숙에 들린다. 그곳은 두 패로 나뉜 악인의 무리가 세력다툼을 벌여 유령 마을처럼 되어버린 야도바 마을. 무사는 악인의 무리 중에서 돈을 많이 주는 쪽인 비단을 파는 사람들의 요짐보가 되어 일을 해준다. 하지만 술을 파는 무리 중 한 명의 아들인 우노스케가 권총을 갖고 마을로 들어오며 상황은 급변한다. 우노스케는 자신이 속한 파와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무리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인다. 운 좋게도 요짐보는 마을 여관주인의 도움으로 마을 밖으로 도망쳐 근처에 있는 절 가까이 숨어 있는다. 하지만 얼마 후 여관주인이 우노스케에 의해 납치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마을로 들어오는데...
7인의 사무라이
Property Master
일본의 전국시대. 주민들은 황폐한 땅에서 어렵게 수확한 식량으로 한해 한해를 넘기는 빈촌에 살고 있다. 이 빈촌엔 보리 수확이 끝날 무렵이면 어김없이 산적들이 찾아와 모든 식량을 모조리 약탈해 간다. 싸워도 애원해도 소용이 없었다.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던 촌장의 결단으로 사무라이들을 모집하는데, 이들은 풍부한 전쟁 경험을 가진 시마다 칸베에를 포함한 7명이었다. 시마다의 지휘하에 마을은 방위태세를 갖추고 전투훈련도 시작한다. 이윽고 산적들의 공격이 시작되어 치열한 사투가 벌어진다.
7인의 사무라이
Set Decoration
일본의 전국시대. 주민들은 황폐한 땅에서 어렵게 수확한 식량으로 한해 한해를 넘기는 빈촌에 살고 있다. 이 빈촌엔 보리 수확이 끝날 무렵이면 어김없이 산적들이 찾아와 모든 식량을 모조리 약탈해 간다. 싸워도 애원해도 소용이 없었다.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던 촌장의 결단으로 사무라이들을 모집하는데, 이들은 풍부한 전쟁 경험을 가진 시마다 칸베에를 포함한 7명이었다. 시마다의 지휘하에 마을은 방위태세를 갖추고 전투훈련도 시작한다. 이윽고 산적들의 공격이 시작되어 치열한 사투가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