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Francesco takes an unsparing look at the most pressing challenges of the 21st-century, asking deep questions about the human condition. The film is guided by Pope Francis who, with tremendous humility, wisdom, and generosity, offers moving lessons from his life that illuminate what it will take to build a better future. In doing so, he addresses issues such as climate change, immigration, peace and religious tolerance, LGBTQ support, gender and identity justice, and economic equality.
Editor
육식과 채식 중 힘을 기르는 데 효과적인 식단은 무엇일까. UFC 선수가 직접 답을 구하러 나섰다. 그런데 분석 결과가 모두의 상식을 뒤집는다면? 바로, 채식이 그 답이라면? 육식과 채식에 관한 오해와 진실이 밝혀진다.
Editor
Deep in the Amazon, the population of the indigenous pink river dolphin is dwindling. Docile and easy to catch, this near-mythical animal is being hunted to extinction and used as bait for scavenger fish. But two activists are each working tirelessly to raise awareness and protect the species. On the one hand a marine biologist and on the other a famous TV star, each has their own very different approach to their one common goal.
Editor
눈을 뗄 수 없게 흥미진진한 세기의 디지털 범죄의 내막을 다룬 영화. 30살의 기업가 로스 윌리엄 울브리히트는 '공포의 해적 로버트'가 되어 온라인 암시장인 '실크로드'를 만들고 운영한 죄로 체포되어 최근 유죄 판결을 받았다. 유일하게 울브리히트 가족을 만날 수 있었던 영화기에 '딥 웹'은 어떻게 딥 웹과 비트코인을 생각해낸 명석한 이들과 선구적인 사상가들이 미래를 통제하려는 싸움의 십자선에 휘말리게 됐는지 살펴본다. 이런 싸움은 기술과 불가분의 관계로 우리의 디지털 저작권은 위태로워졌다.
Editor
The children of "Happy Valley" were victimized for years, by a key member of the legendary Penn State college football program. But were Jerry Sandusky’s crimes an open secret? With rare access, director Amir Bar-Lev delves beneath the headlines to tell a modern American parable of guilt, redemption, and identity.
Editor
건강 관련 다큐멘터리
Editor
Take one Muslim advocate for global jihad and put him in a room with one conservative Christian on a mission to evangelize the world's Muslims. Which man will be left standing? Touching down in four hotbeds of religious fundamentalism - Pakistan, Lebanon, UK, and heartland America - HolyWars goes behind the scenes of the 1400 year old conflict between Islam and Christianity. The film follows a danger-seeking Christian missionary and a radical Muslim Irish convert, both of whom believe in an apocalyptic battle, after which their religion will ultimately rule the world. Tracking their lives from the onset of the "War on Terror" to the election of Barack Obama, HolyWars shows that even the most radical of believers can be transformed by our changing world
Editor
마이클 무어가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인 건강관리기구(HMO)의 부조리적 폐해의 충격적인 이면을 폭로하며 열악하고도 무책임한 제도에의 신랄한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수익논리에 사로잡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헬스 케어 서비스도 생략하는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의 진실은 돈 없고 병력이 있는 환자를 의료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하여 결국 죽음으로 내몰고 있었던 것. 지상 최대 낙원이라 선전되는 미국 사회의 의료시스템을 캐나다, 프랑스, 영국, 쿠바 등의 국가의 의료보장제도와 비교하며 완벽하게 포장된 미국 사회의 허와 실을 무어 감독 특유의 도발적 화법으로 벗겨낸다.
Editor
인류의 소비 행태가 부추긴 CO₂의 증가는 북극의 빙하를 10년을 주기로 9%씩 녹이고 있으며, 지금의 속도가 유지된다면 오래지 않아 플로리다, 상하이, 인도, 뉴욕 등 대도시의 40% 이상이 물에 잠기고 네덜란드는 지도에서 사라지게 된다. 빙하가 사라지면서 빙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구의 40%가 심각한 식수난을 겪을 것이며, 해수면 온도의 상승으로 2005년 미국을 쑥대밭으로 만든 카트리나와 같은 초강력 허리케인이 2배로 증가한다. 이런 끔찍한 미래는 겨우 20여 년 밖에 남지 않았다. 전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는 지구온난화가 불러온 심각한 환경위기를 알리고자 강연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