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 Raus

참여 작품

포로로카
Ilie
크리스치나와 투도르는 마리아와 일리라는 두 자녀를 키우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그들은 평범한 부부의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느 날 마리아가 사라지고 그들의 가정생활은 급작스러운 변화를 겪게 된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