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y-Jane Boyle

참여 작품

선셋 송
Christine
고단한 스코틀랜드 시골의 삶을 감내해야만 하는 한 젊은 여인의 이야기. 현존하는 영국 최고의 작가로 꼽히는 루이스 그래식 기번의 시적이면서도 동시에 통렬하게 사실적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선샤인 온 리스
Christine
아프카니스탄 파병을 마치고 영국의 고향집으로 무사히 돌아온 데이비(조지 맥케이)와 알리(케빈 구스리). 이제야말로 행복하게 살 수 있길 바라며, 알리는 여친이자 데이비의 여동생 리즈(프레야 메이버)를 만나고, 데이비도 이본(안토니아 토마스)을 소개받아 꿈 같은 나날을 보낸다. 데이비가 이본과 첫눈에 반하지만 확신을 주지 못해 애만 태우는 사이, 알리는 깜짝 프로포즈를 계획하는데…. 데이비와 리즈의 부모님 결혼 25주년 은혼식 파티 분위기를 이용하려는 그의 청혼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