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yajit Pande

참여 작품

랄 싱 차다
Director of Photography
영화 "포레스트 검프" 인도 리메이크 작품.
딜 베차라
Director of Photography
갑상선암과 투병 중인 키지 바수는 이전에 골육종을 앓았다가 회복 중인 임마누엘 라즈쿠마르 주니어 (매니)를 만난다. 매니와 녹내장을 앓고 있는 그의 친구 JP는 라지니칸트의 영화들에 영감을 받아 함께 영화를 만들고 있다. 매니는 키지를 여자 주인공으로 초대했다. 라즈니칸트의 영화에 대한 그의 사랑과 음악, 특히 아비만유 비르의 불완전한 노래에 대한 그녀의 사랑에 대한 두 유대. 키지와 매니는 JP의 영화를 위한 장면들을 촬영하면서 점차 사랑에 빠진다. 수술 후 JP는 두 번째 눈의 시력을 잃어 장님이 된다.
당갈
Director of Photography
전직 레슬링 선수였던 ‘마하비르 싱 포갓(아미르 칸)’은 아버지의 반대로 금메달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레슬링을 포기한다. 아들을 통해 꿈을 이루겠다는 생각은 내리 딸만 넷이 태어나면서 좌절된다. 그러던 어느 날, 두 딸이 또래 남자아이들을 신나게 때린 모습에서 잠재력을 발견하고 레슬링 특훈에 돌입한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조롱에도 불구하고 첫째 기타(파티마 사나이 샤크)와 둘째 바비타(삼아 말호 트라)는 아버지의 훈련 속에 재능을 발휘, 승승장구 승리를 거두며 국가대표 레슬러로까지 성장해 마침내 국제대회에 출전한다.하지만 세계의 벽은 높기만 하고 끝없이 이어지는 슬럼프로 연이은 패배만 이어지는데… 인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당갈은 레슬링을 가리키는 힌디어다. 딸을 레슬링 선수로 키워낸 한 남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아미르 칸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엄격하지만 부성이 넘치는 아빠로 출연해 흥행 신화를 기록한 올해 최고의 화제작.
데드 이쉬퀴야
Director of Photography
좀도둑인 깔루와 바반은 보석을 훔쳐 달아나는데 그들이 도망친 우타프라데쉬의 한 마을에서 시(詩)를 사랑하는 미망인인 베굼과 그녀의 집에 자주 드나드는 무니야를 보고는 사랑에 빠진다. 마음을 빼앗긴 두 도둑은 그녀들에게 접근하는 한 편, 베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조직폭력단의 리더 모하마드역시 그녀의 집에 찾아든다.
Ghanchakkar
Director of Photography
A safe cracker claims he has lost his memory when two criminals come calling for their cut of the bank heist loot.
스토리
Director of Photography
국가 정보원으로 파견되어 콜카타로 간 남편이 어느 날 실종됐다. 남편을 찾기 위해 만삭의 몸으로 고군분투하는 브탸 박치 부인의 이야기! 경찰관들과 수사를 진행하던 그녀는 몇 해 전 있었던 지하철 테러와 자신의 남편이 실종된 것에 미심쩍은 연관성이 있음을 알게 되고, 남편의 정체는 묘연해져가는데...
Katho Upanishad
Director of Photography
The film centers on the metaphysical dialog between a young student and the God of Death.
Vakratunda Swaha
Director of Photography
In 1997, Ashish Avikunthak filmed a sequence -- a friend and artist, Girish Dahiwale, immersing an idol of Ganesha at Chowpati beach, Bombay on the last day of the Ganapati festival. A year later, he committed suicide. After twelve years, Avikunthak completed the film. Using his footage as the leitmotif, this film is a requiem to a dead friend, and metamorphosises into an “existential inquiry into the idea of death”.
지상의 별처럼
Director of Photography
하늘의 별보다 더 빛나는 세상의 아이들은 모두 특별한 존재이다! 인도의 작은 마을, 아직은 세상의 모든 것이 신기한 8살 꼬마 아이 이샨이 있다. 물 속의 물고기는 이샨의 눈 속에서 친구가 되고, 숫자들은 눈 앞에서 날아 다닌다. 하지만 이샨의 상상력은 주위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만 보인다. 친구들에게는 엉뚱한 소리만 하는 이상한 왕따가 되어가고, 선생님한테는 글 하나 제대로 읽지 못하는 문제아로 보이기 시작한다. 부모는 이샨에게 문제가 있다고만 생각해 엄격한 기숙학교로 이샨을 보내 버린다. 이샨은 자신의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채 낯선 환경에 홀로 남겨진다. 8살 나이에는 감당하기 힘든 외로움과 자괴감에 마음을 닫고 힘들어하는 이샨의 앞에 인생의 멘토, 미술 선생님 니쿰브가 나타난다. 학교의 선생들도, 심지어 부모조차 알지 못했던 이샨에게는 난독증이 있었고 니쿰브 선생님은 장애를 가능성으로 바꾸어 이샨의 속에서 별처럼 빛나는 능력을 발견한다.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이샨. 그리고 이샨을 넘버원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온리원으로 만들고 싶은 니쿰브 선생님의 반짝이는 동행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