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Despeaux

참여 작품

Maya
Un marin (uncredited)
Based on a venerable Legend of the Sea, the story concerns a pliable prostitute named Bella (Romance) who is all things to all men. No matter what sort of woman her client wants, she will become that woman -- at least for the night. When a middle-aged man named Jean insists that Bella is his long-lost sweetheart, she plays along, hoping to escape her sordid lifestyle. The emotional tragedy that follows is meant to explain how Bella became "Maya," the living embodiment of Lost Souls.
The Perfume of the Lady in Black
Mathilde Stangerson just married her fiance, when she heard that Larsan, her cruel former husband, whom she believed to be dead, is actually very much alive. Taking refuge to her castle, she appealed to the journalist Rouletabille to protect her.
마농
The boxer (uncredited)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가던 무렵의 프랑스. 마을 사람들은 독일군과 놀아났다는 마농을 둘러싸고 집단적인 폭력을 행사하려 한다. 레지스탕스 일원인 로베르가 마농을 위기에서 구해내고, 두 사람은 파리로 피신해 마농의 오빠 레옹을 찾아간다. 하지만 로베르의 뜻과는 달리 마농은 매춘까지 하게 되고, 모든 게 레옹 때문이라 생각한 로베르는 레옹을 죽이고 만다. 아베 프레보의 1731년작 『마농 레스코』를 각색하였다. 귀족 청년과 화류계 여인의 사랑과 파멸을 담은 강렬한 사랑 이야기를 나치 점령기의 프랑스로 옮겨와 당대 젊은이들의 억눌린 욕망과 절실한 사랑을 비극적으로 그려냈다. (영화의 전당 - 오래된 극장 2016)
Carnival of Sinners
Le boxeur
A struggling artist buys a talisman that gives him love, fame and wealth. The talisman is a severed left hand, and it works perfectly, in fact, magically. But of course there is nothing free in this world, and after one year the devil comes and asks for his due.
21번가의 살인자
Kid Robert
21번가에 ‘듀랑’이란 명함을 희생자의 시체 위에 올려 놓는 연쇄살인사건이 잇달아 발생하자 도시는 공포에 사로잡힌다. 이에 형사 웬스는 신분을 위장한 채 동네로 이사를 와 수사를 개시한다. 하지만 바로 그가 지내는 아파트에서 또 다른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결국 웬스는 물론 그의 아내까지 생명에 위협을 느낀다. (2014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한겨울의 클래식 - 프랑스 고전영화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