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o-Lin Liang

참여 작품

돼지와 뱀과 비둘기
Production Designer
자신이 대만의 3대 지명 수배자 중 세 번째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야심 가득한 범죄자. 도피 행각을 벌이던 그가 첫 번째와 두 번째 수배자를 제거하고자 한다.
Mama Boy
Art Direction
A shy young man who finds himself attracted to a single mother at a sex hotel.
Intrusion
Production Designer
The Last Painting
Production Design
A student and political activist becomes the new housemate of a solitary painter. He is brusque and disillusioned, she is filled with hope. Outside, Taiwan is heading towards new presidential elections. Contemporary Asian cinema at its best, in which it's all about timing and rhythm. A visually impressive, layered thriller about politics, art and murder.
청설
Art Direction
부모님의 도시락 전문점 일을 돕고 있는 티엔커는 청각장애인 수영 경기장으로 배달을 나갔다가 언니 샤오펑을 응원하기 위해 온 양양을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된다. 어렵게 용기 내어 데이트 신청을 해보지만, 양양은 언니가 장애인 올림픽에 나갈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하기 위해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말이 아닌 수화로밖에 대화할 수 없는 그들이지만,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에 더욱 매혹되는 티엔커! 드디어 어렵게 데이트에 성공한 어느 저녁, 샤오펑은 사고를 당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 양양은 이 모든 것이 자기 탓이라고 자책하며 티엔커를 점차 멀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