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Yeong-joon who loves a mysterious woman named Seo-ra succeeds to change the past by visiting a woman with mysterious powers. However, she is now married to a loan shark named Cheol-jae in the changed past. Cheol-jae lives in captivity under Seo-ra and plans a new love and life, while Yeong-jun agonizes over Seo-ra's happiness. The fate of these men and woman who have changed their pasts, unfo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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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전역하고 아이돌 연습생인 동생 은주의 숙소로 몇일 지내러 온 재훈. 그 집엔 같은 연습생 친구들 현주와 연주가 있다. 잘생긴 재훈을 보고 호감을 느낀 동생 친구들. 재훈을 차지하기 위한 두 여자의 전쟁이 시작되고 중간에서 난처한 재훈은 현주와 연주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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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nknown author of Chunhyangjeon and called “Yagokbisa”. Writer Chun Sa-Wol, who has become a hot topic in Jang-an by writing a love story. Falls in love with Baekga, a mysterious man who insists on free dating. One day, the female exorcist Dalgi and the Amhaengeo teacher Inan. They come to the spring and summer months for the purpose of not knowing the reason, Noh Daegam devises a scheme to control the body and mind of Chun-Sa-W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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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get advice from a loan shark, Dongwoo, We go to the iron material called the legend of a loan shark. As you deal with him, you hear the story of Cheoljae's past. A woman named Do-hee who has to pay back her parents' debts... It was a woman who had a relationship with Dongwoo in the past. Cheoljae uses numbers to keep her from leaving. Dongwoo plans to revenge on Cheol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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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chul moves to his wife's mansion. One day, Young-chul's stepmom comes to find the hidden videotape in the mansion. Yeong-cheol finds out that these tapes are just sex videos! Using this, she implements a secret plan to spend a hot night with her stepmother, who has been dreaming since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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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인 영철은 31평짜리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고 싶어 대학시절부터 아줌마 스폰서 정희를 만났다. 3년간 스폰을 받아오던 영철은 클럽에서 만난 은주와 사귀게 되고 결혼까지 약속하게 되자 정희와의 관계를 끊으려한다. 그러나 몇 년간 몸 섞은 정을 한 번에 끊는 게 어디 쉽나. 정희는 이별을 받아들이는 대신 마지막으로 주말을 함께 보내자고 제안한다. 그런데 영철은 몰랐다. 정희가 은주의 엄마라는 사실을. 정희와 은주의 애인 이야기를 듣다가 그가 영철이란 사실을 알았다. 그녀는 자신의 남자를 딸에게 빼앗기는 거 같아 질투심에 영철이 자신과 스폰 관계라는 사실을 은주에게 폭로했다. 헌데 은주도 엄마 못지않게 독한 년이다. 엄마의 질투심을 눈치채고 영철을 누구를 선택하는지 내기를 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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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의 부인이 소설을 쓰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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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은 이혼한지 두 달 만에 새살림을 차린 아버지와 젊고 섹시한 새엄마와의 동거가 못마땅하다. 하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새엄마와 단 둘이 살게 되면서 점점 새엄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점점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욕망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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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은 이혼한지 두 달 만에 새살림을 차린 아버지와 젊고 섹시한 새엄마와의 동거가 못마땅하다. 하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새엄마와 단 둘이 살게 되면서 점점 새엄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점점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욕망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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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희. 어느 날 자신이 마조히스트일 거라 생각을 한다. 자신을 각성시키고 지배할 파트너를 찾고 싶어 여러 사람들을 만난다. 점전 SM의 세계에 빠져들며 자신의 취향을 만족시킬 파트너를 찾기 위해 헤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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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ee and Jung-yeon head toward a pension to have a blast with the guys. Chul-soon is the janitor and he is caught sneeking a peek at Eun-hee and Jung-yeon tanning, but gets away with it in return for letting them take an embarassing video of him. That night, while having dinner, Eun-hee excuses herself from the table and Jung-yeon and Min-ki have sex. They realize someone is wwatching and thinking it's Chul-soon again, beat him up. However, Chul-soon is innocent and he decides to take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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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mae and Bang-ja try to trick Lord Lee's son Lee Mong-ryong and getting a fortune out of him. However, it's not enough for old Wol-mae to seduce Mong-ryong so she gets Hyang-dan, a celebrated gisaeng to approach him. Mong-ryong has to prepare for the highest-level state examination to recruit ranking officials to honor his family, but he's not interested in studying but only in Chun-hwa. Wol-mae and her team lure Mong-ryong into committed lewd activities with women. According to their plan, Mong-ryong falls for it and Wol-mae is dreaming of stealing a fortune off of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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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suffers from pre-mature ejaculation, making it difficult for him to find a woman. He has to meet someone before he turns thirty and must find another way to be with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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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여행을 온 서영과 두일은 시작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두일의 내연녀가 여행까지 쫓아온 사실을 서영이 눈치 챘기 때문이다. 두일은 오해라며 제발 의심 좀 하지 말라고 하지만 서영은 믿지 않는다. 몇 년 전 결혼기념일에도 두일이 다른 여자와 집에 있는 것을 목격한 적이 있다. 하지만 두일은 서영의 말을 부정하며 서영을 이상한 사람 취급한다. 결국 둘은 다투게 되고 서영은 절친인 은미의 펜션으로 향한다. 은미는 서영에게 이혼을 권유하며 자신처럼 자유롭게 연애하며 살기를 바란다. 그런 은미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서영에게 자신보다 20살이나 어린 남자가 다가오고 그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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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having a torrid affair with the son of a high-school friend who is twenty years younger than her, Seo-yeong worries over her relationship with her friend, and with her suspicious husband. He delves into his suspicions,. What will happen to their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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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superstar Hyeok-bin is slowly regaining his reputation with his honest and funny online podcast. He considers this a chance he will never have again and does his best. Meanwhile, rookie actress Ah-hyeon, sex columnist Yeo-jin and movie director Tae-hyeon are panel mebers who hate the fact that they have to broadcast with Hyeok-bin who is hot-tempered. While the gap between them deepens, will their podcast succ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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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과 비밀 사이, 이제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된다!
솔직하고 대담한 팟캐스트 방송으로 인터넷 실검 1위에 오르는 등 서서히 예전의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는 왕년의 슈퍼스타 혁빈. 그는 이번 방송을 인생에서 두 번 다시 없을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전투력을 불태운다. 한편 신인 여배우 아현과 섹스 칼럼니스트 여진, 영화감독 태현 등 다른 패널들은 다혈질에 제멋대로인 혁빈과 함께 천박한 막장 방송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이 괴롭기만 하다. 서로를 향한 갈등이 점점 깊어져 가는 가운데, 과연 이들의 막장 팟캐스트 방송은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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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k-bin was once a superstar but a scandal led to the fall of his popularity. Hyeok-bin and his manager Jin-goo attempt to make a come back through an Internet pod cast where sexual concerns were honestly laid bare. Hyeok-bin draws attention right away with his frank replies to those listeners who send in their letters. Meanwhile, sexy columnist Yeo-jin, innocent looking actress Ah-hyeon, failure of a movie producer Tae-hyeon, model Seong-joon and producer Park are detected of shady relationships with one another and the broadcast goes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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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국정원 직원이었지만, 현재는 일을 그만두고 비서 한미소와 함께 탐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강현중." 어느날, 김진희가 찾아와 자신의 남편을 쫓아다니는 여자들을 조사해 달라는 의뢰를 한다. 자신은 국내 굴지의 기업 대호상사의 대표 장준석의 아내이며, 연애 초기 자신의 아버지 공장에서 일하는 말단 직원인 그를 전문 경영인 훈련을 시켜 지금의 위치까지 키웠다고 한다. 남편이 성공을 하자 주위에 여자들이 붙기 시작했으며, 심지어 그녀들이 남편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고 한다고 한다. 의뢰를 맡은 강현중은 준석을 쫓아다니며 그가 만나는 여자들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그중 자주 준석을 만나는 소연을 만나 질책한다. 그런데, 그녀는 억울하다며 강현중에게 오히려 자신을 괴롭히는 건 준석이다는 뜻 밖의 말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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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국정원 직원이었던 강현중. 현재는 일을 그만두고 비서 한미소와 함께 탐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한 여자(유라)가 찾아와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민호)의 마음을 알아봐 달라고 의뢰한다. 그녀는 부자집 아들 민호에게 자신이 재산을 노리고 접근한 거처럼 보일까봐 두렵고 마음에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그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확인하고 싶어한다. 그날 오후, 사무실에 민호가 찾아와 강현중에게 유라의 마음을 확인해 달라고 온다. 강현중은 두 사람이 같은 고민으로 의뢰를 하자 당황하지만, 그 둘의 이야기에서 이상한 점을 하나 둘 발견을 하고 이 모든 게 누군가의 계획이라는 걸 눈치 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