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Il-joon

참여 작품

스튜디오
Screenplay
A sexy comedy about Yoo Sin-ah who finally got a job as a model. However, it's not easy being a model. Studio director Jin-ho and beginner model Sin-ah create a sexy scandal in this awkward comedy.
스튜디오
Director
A sexy comedy about Yoo Sin-ah who finally got a job as a model. However, it's not easy being a model. Studio director Jin-ho and beginner model Sin-ah create a sexy scandal in this awkward comedy.
속사정
Screenplay
어느 날, 한 여인(이수연)이 사람을 죽였으니 자수를 하겠노라고 경찰서로 찾아왔다. 더 놀라운 것은 본인이 그의 아내라고 하는 것이다. 실제로 경찰들이 가보니 한 남자(최주혁)가 이미 칼에 찔려 죽어 있었던 것. 그녀의 남편 주혁은 요즘 잘 나간다고 소문이 자자한 고려기업의 대표이사다. 그런 그가 비참하게 칼에 찔린채 거실에서 죽은채 발견 된 것이다. . 그렇게 어두운 취조실에서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된 이수연과 형사 강기철의 첫 만남은 이루어진다. 수연의 이야기는 놀라웠다. 이수연의 남편(최주혁)은 악마와 같은 인물이었다. 평소 아내를 악취미적인 성적 노리개로 여겼으며 심지어 그녀의 여동생(이지연)을 넘보기까지 했었던 파렴치한 이었던 것. 그렇게 수사중 조금씩 알게 되는 수연의 경악스러운 진실들에 모두들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고, 수사는 이렇게 순조롭게 끝날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녀(이수연)의 비밀스런 사연들이 한꺼풀씩 벗겨질 때마다 기철은 뭔가 찜찜함을 감출 수 없음을 느끼게 된다. 동생 이지연의 묘연한 행방도 그렇고, 고려기업 임원들도 뭔가 찜찜하다. 빨리 수사를 종결하라는 팀장의 잔소리에도 굴하지 않고 기철의 수사는 계속 이어지는데... 돌연히 이수연의 동생 이지연이 갑자기 자살을 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그녀(이지연)의 유서격인 녹음 파일이 하나 발견된다. 사건은 점점 묘하게 꼬이기 시작했고 기철과 수연의 관계도 점점 꼬이기 시작한다.
속사정
Director
어느 날, 한 여인(이수연)이 사람을 죽였으니 자수를 하겠노라고 경찰서로 찾아왔다. 더 놀라운 것은 본인이 그의 아내라고 하는 것이다. 실제로 경찰들이 가보니 한 남자(최주혁)가 이미 칼에 찔려 죽어 있었던 것. 그녀의 남편 주혁은 요즘 잘 나간다고 소문이 자자한 고려기업의 대표이사다. 그런 그가 비참하게 칼에 찔린채 거실에서 죽은채 발견 된 것이다. . 그렇게 어두운 취조실에서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된 이수연과 형사 강기철의 첫 만남은 이루어진다. 수연의 이야기는 놀라웠다. 이수연의 남편(최주혁)은 악마와 같은 인물이었다. 평소 아내를 악취미적인 성적 노리개로 여겼으며 심지어 그녀의 여동생(이지연)을 넘보기까지 했었던 파렴치한 이었던 것. 그렇게 수사중 조금씩 알게 되는 수연의 경악스러운 진실들에 모두들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고, 수사는 이렇게 순조롭게 끝날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녀(이수연)의 비밀스런 사연들이 한꺼풀씩 벗겨질 때마다 기철은 뭔가 찜찜함을 감출 수 없음을 느끼게 된다. 동생 이지연의 묘연한 행방도 그렇고, 고려기업 임원들도 뭔가 찜찜하다. 빨리 수사를 종결하라는 팀장의 잔소리에도 굴하지 않고 기철의 수사는 계속 이어지는데... 돌연히 이수연의 동생 이지연이 갑자기 자살을 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그녀(이지연)의 유서격인 녹음 파일이 하나 발견된다. 사건은 점점 묘하게 꼬이기 시작했고 기철과 수연의 관계도 점점 꼬이기 시작한다.
위층여자
Producer
이 여자 안에, 뭔가 있다?! 밤마다 들리는 그녀의 아찔한 소음! 낡은 아파트를 담보로 주식투자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 백수 ‘도환’(박원빈)은 위층에 수상한 여자 ‘인경’(서유리)이 이사를 온 후, 밤마다 알 수 없는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층간 소음으로 인해 일은커녕 잠도 잘 수 없는 ‘도환’은 ‘인경’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며 ‘변태 또라이’로 오해받지만 알면 알수록 기묘한 ‘인경’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도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던 후배 ‘화진’은 ‘인경’이 무당이란 사실을 아파트에 소문을 내고, ‘도환’은 쫓겨 날 위기에 처한 ‘인경’을 돕기로 결심한다. 서로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며 점점 가까워진 두 사람은 결국 ‘인경’의 신방에 점집을 열고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야심찬 투자 가이드를 시작한다. 하지만, 인경의 예측이 빗나가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은 새로운 난관에 봉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