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k Ji-eun

참여 작품

스캔들
Hyeok-bin was once a superstar but a scandal led to the fall of his popularity. Hyeok-bin and his manager Jin-goo attempt to make a come back through an Internet pod cast where sexual concerns were honestly laid bare. Hyeok-bin draws attention right away with his frank replies to those listeners who send in their letters. Meanwhile, sexy columnist Yeo-jin, innocent looking actress Ah-hyeon, failure of a movie producer Tae-hyeon, model Seong-joon and producer Park are detected of shady relationships with one another and the broadcast goes crazy!
새엄마
Joo-kyeong
우연히 술자리에서 마주친 연상의 여인과 인생 최고의 짜릿한 정사를 즐겼던 대학생 준하. 잊혀지지 않는 절정의 감각에 그녀만을 찾아 헤메던 준하는 드디어 그녀와 재회한다! 그런데 내 섹시한 여신이 내 새엄마가 된다고?! 아버지, 아버지의 애인이 되어버린 연상의 그녀, 그리고 나.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던 위험한 동거는 아버지가 집을 비우면서, 파격적인 일탈에 빠지기 시작하는데...
탐정사무소 -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무삭제판
"과거 국정원 직원이었지만, 현재는 일을 그만두고 비서 한미소와 함께 탐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강현중." 어느날, 김진희가 찾아와 자신의 남편을 쫓아다니는 여자들을 조사해 달라는 의뢰를 한다. 자신은 국내 굴지의 기업 대호상사의 대표 장준석의 아내이며, 연애 초기 자신의 아버지 공장에서 일하는 말단 직원인 그를 전문 경영인 훈련을 시켜 지금의 위치까지 키웠다고 한다. 남편이 성공을 하자 주위에 여자들이 붙기 시작했으며, 심지어 그녀들이 남편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고 한다고 한다. 의뢰를 맡은 강현중은 준석을 쫓아다니며 그가 만나는 여자들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그중 자주 준석을 만나는 소연을 만나 질책한다. 그런데, 그녀는 억울하다며 강현중에게 오히려 자신을 괴롭히는 건 준석이다는 뜻 밖의 말을 하는데...
탐정사무소 - 사랑과 전쟁
Lee Yoo-ra
과거 국정원 직원이었던 강현중. 현재는 일을 그만두고 비서 한미소와 함께 탐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한 여자(유라)가 찾아와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민호)의 마음을 알아봐 달라고 의뢰한다. 그녀는 부자집 아들 민호에게 자신이 재산을 노리고 접근한 거처럼 보일까봐 두렵고 마음에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그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확인하고 싶어한다. 그날 오후, 사무실에 민호가 찾아와 강현중에게 유라의 마음을 확인해 달라고 온다. 강현중은 두 사람이 같은 고민으로 의뢰를 하자 당황하지만, 그 둘의 이야기에서 이상한 점을 하나 둘 발견을 하고 이 모든 게 누군가의 계획이라는 걸 눈치 챈다.
은밀한 방문자
Ji-yeon
창수는 필름사진 동호회 활동하면서 알게 된 낯선 사내를 집에 끌어들이게 되고 둘이 술을 마시다 취해 잠든다. 잠에서 깬 창수는 포박돼있고 아내는 겁에 질려있다. 창수를 묶어 놓은 사내는 시니컬한 표정으로 이 광경을 바라만 본다. 아내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창수는 탈출을 시도한다. 그런데 어쩐지 아내와 그 사내의 분위기가 수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