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tana Kuasong

참여 작품

불가사리 7
First Assistant "B" Camera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섬. 짭잘한 사냥 관광 사업을 위해, 이곳에 한 기업가가 괴물 포식자를 들였다. 사람들이 괴물의 먹이가 되고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된 건 당연지사. 전설의 괴물 사냥꾼 버트 거머가 나서야 할 땐가.
라스트 풀 메저
Assistant Camera
1966년 4월 11일, 베트남 전쟁 사상 최악의 미군 사상자를 낸 애블린 전투. 그곳에 전우들을 구하기 위해 주저없이 뛰어든 공군 항공대원 '피츠' 32년이 지난 후 국방부 소속 변호사 스콧 허프만(세바스찬 스탠)은 그날의 생존자들의 기억을 토대로 '피츠'에게 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 훈장 수여를 위해 조사하던 중 국가의 은폐된 진실을 알게 되고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5월, 기적을 넘어선 감동 실화가 세상에 공개된다.
다락방의 저주
First Assistant Camera
죽은 남편의 빚으로 인해 살 곳을 잃게 된 팻과 그녀의 아이들은 친절한 사장님, 톰의 도움으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집을 얻게 되지만 그 집에서 지내면서 무언가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한편 점점 가까워지는 팻과 톰을 못마땅하게 바라보는 아들 건을 존중해주며 천천히 마음을 열도록 노력해보는 두 사람이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으니…… 태국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불법 낙태 시술에 대한 고발과 뒤틀린 성욕에 대한 고발을 영화화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