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Editor
Following the death of her younger brother during a police intervention, Malika embarks on a legal battle to ensure a trial takes place. However, her quest for truth jeopardizes the stability of her family.
First Assistant Editor
Sylvie lives with her two children whom she’s raising on her own. One evening, there’s an accident, and her youngest son is removed from her care. Sylvie must subsequently fight to get her son back and to keep herself afloat.
Assistant Editor
Alain, a former mountain guide, decides to change his life and become a teacher. He finds himself faced with colorful ninth graders who are not interested in anything. Seeking to motivate them and bring them together, Alain decides to organize an outing... in the bowels of a glacier. The students discover a breathtakingly beautiful world of ice. The idea that this glacier could disappear is unbearable for them. Trained by Alain, the students throw themselves body and soul into a crazy project: to prevent the glacier from melting and nothing can stop them!
First Assistant Editor
발망의 촉망받는 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탱이 자신의 뿌리를 찾는다. 이름 없이 태어나 백인 부모에게 입양된 흑인 아이라는 과거. 평생 채울 수 없었던 그 공허함을 이제 직면하려 한다.
First Assistant Editor
오토(브렌단 글린슨)와 안나(엠마 톰슨) 부부는 군에 입대한 외아들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한다. 그 이후 그들이 선택한 행동은 나치와 전쟁에 대한 반대이다. 두 사람은 나치에 맞서 싸워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우편엽서를 공공장소에 놓고 오는 방식으로 저항의 씨앗을 퍼뜨리려고 한다.
나치의 비밀경찰 게쉬타포는 이 사건을 이데올로기를 따지지 않는 노련한 형사 에스체리치(다니엘 브륄)에게 맡긴다. 하지만 엽서가 200장이 넘어가도록 에스체리치는 범인을 잡지 못하고 당국자들에게 두드려맞는 수모까지 당한다. 그러나 오토의 치명적 실수가 에스체리치를 기다리고 있는데...
Digital Conform Editor
직업을 잃고 암울한 미래를 앞둔 이혼남 슬리만은 버려진 화물선에 쿠스쿠스 레스토랑을 열 계획을 세운다. 은행도, 시청도 탐탁치 않게 바라보지만 이런 때만큼은 가족들이 편을 들어줘야 할 때! 헤어진 전부인도 팔을 걷어붙이고 슬리만의 꿈을 이루는 데 동참한다. 그러나, 사업 투자를 받기 위해 벌인 중요한 연회에서 메인 요리인 쿠스쿠스가 사라지는데…